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0388 [오늘 복음묵상] 복되신 동정 마리아 탄신 축일 |4|  2006-09-08 노병규 8896 0
20397 Re: [ 홀로 구원하지 않으신다 ]에 대한 소견. |7|  2006-09-08 장이수 4671 0
20387 지혜로운 태도 |1|  2006-09-08 김두영 8443 0
20386 ♥ 영성체 후 묵상 (9월8일)♥ |12|  2006-09-08 정정애 8678 0
20385 < 12 > “예수님, 명심하겠습니다” / 강길웅 신부님 |9|  2006-09-08 노병규 1,02411 0
20384 낯선 물에 들어가는 것 (하) |20|  2006-09-08 박영희 7039 0
20383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'하느님! 저는 속물입니다' |1|  2006-09-08 노병규 7155 0
20382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45. 설램 (마르 9,14~29) |4|  2006-09-08 박종진 6452 0
20381 ◆ 섬기는 사람 . . . . . . [장봉훈 주교님] |21|  2006-09-08 김혜경 89113 0
20379 그분 앞에 향기로운 꽃다발 한 아름 |6|  2006-09-07 양승국 91913 0
20377 "목소리가 말했다" - Abba Pater - |25|  2006-09-07 장이수 8974 0
20376 하느님 사랑의 온유함 |3|  2006-09-07 임숙향 7903 0
20374 우리의 일터에서 부르시는 주님 |6|  2006-09-07 윤경재 9153 0
20373 현대인을 "고슴도치형 인간" 이라고 말합니다. |1|  2006-09-07 홍선애 7767 0
20371 아버지 없이 걸어가는 인생의 최종적 결론 |4|  2006-09-07 양승국 1,06616 0
20370 (181) 이래서는 안되지, 이러면은 안되지! |13|  2006-09-07 유정자 1,0154 0
20369 주님과의 만남 ----- 2006.9.7 연중 제22주간 목요일 |4|  2006-09-07 김명준 7204 0
20368 앞으로도 아버지를 알게 하겠습니다 (예수님 제자) |4|  2006-09-07 장이수 8473 0
20367 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   2006-09-07 주병순 7012 0
20366 건드리지 않는 게 상책이지요 / 홍문택 신부님 |1|  2006-09-07 노병규 9515 0
20364 [오늘 복음묵상] 뻔뻔함 / 임성환 신부님 |5|  2006-09-07 노병규 1,1086 0
20363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  2006-09-07 장병찬 8741 0
20362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44. 텃밭 가꾸기 (마르 9,11~13 ... |1|  2006-09-07 박종진 7722 0
20361 '주님의 제자란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  2006-09-07 정복순 1,8335 0
20360 [괴짜수녀일기] < 1 > “암, 수녀도 먹어야 살지” / 이호자 ... |5|  2006-09-07 노병규 1,0299 0
20359 *♡ 영성체 후 묵상 (9월7일)♡* |16|  2006-09-07 정정애 1,40512 0
203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9|  2006-09-07 이미경 1,05611 0
20357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'상처는 상처 그 자체로 남아 있나봅니다' |1|  2006-09-07 노병규 9556 0
20356 현재의 당신   2006-09-07 김두영 7802 0
20355 낯선 물에 들어가는 것 (상) |13|  2006-09-07 박영희 8577 0
20354 ~†~ 김대건 신부의 마지막 편지[옥중편지] |12|  2006-09-07 양춘식 1,071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