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20267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9|	2006-09-03	이미경	949	6	0
20266	우리가 약할 때 강하신 주님 |2|	2006-09-03	장병찬	850	7	0
20265	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키고 있다.	2006-09-03	주병순	688	1	0
20264	*♡ 영성체 후 묵상(9 월3일) ♡* |23|	2006-09-03	정정애	915	6	0
20263	나날의 삶을 하느님과 함께... |4|	2006-09-03	임숙향	863	5	0
20262	*♤하 얀 길♤* |8|	2006-09-03	양춘식	746	7	0
20261	술사목 단상 |5|	2006-09-03	노병규	850	7	0
20260	[오늘 복음묵상] 나를 더럽히는 것 |4|	2006-09-03	노병규	933	8	0
20259	가을 문턱 |4|	2006-09-03	김성준	718	3	0
20258	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 ] '문제에 정답만 쓰게 하소서' |4|	2006-09-03	노병규	683	5	0
20255	그 좋으신 분 ----- 2006.9.2 연중 제21주간 토요일	2006-09-02	김명준	623	3	0
20254	배 속으로 알아들어야 |1|	2006-09-02	윤경재	670	2	0
20252	가정은 작은 교회	2006-09-02	노병규	724	4	0
20251	♠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 |2|	2006-09-02	임숙향	861	5	0
20250	"항상 깨어 있어라."(마태25;1~~13).	2006-09-02	김석진	747	1	0
20249	제가 존경하는 형제님 |4|	2006-09-02	윤경재	856	7	0
20248	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.	2006-09-02	주병순	660	1	0
20247	[강론] 연중 제22주일 (박종상 신부)	2006-09-02	장병찬	783	1	0
20246	우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|3|	2006-09-02	장병찬	819	1	0
20245	사람들은 건강히 오래살고 싶어 하는 마음이 큽니다.	2006-09-02	노병규	756	3	0
20244	'하느님께서 주신 능력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	2006-09-02	정복순	761	4	0
20243	[오늘 복음묵상 ] 재능을 잘 키우고 이용할 수 있기를…/ 한만옥 신부 ... |1|	2006-09-02	노병규	738	5	0
20242	♧ "103위 한국 성인들이 천상의 모든 성인들과 함께 전구해 주시도록 ... |1|	2006-09-02	박종진	755	2	0
20241	- 이 악하고 게으른 종아 -	2006-09-02	홍선애	777	4	0
20240	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40. 그 이름 (마르 8,27~30)	2006-09-02	박종진	699	2	0
20239	셈(계산). 이제민 신부 |3|	2006-09-02	윤경재	810	7	0
20238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 조명연 마태오] |9|	2006-09-02	이미경	830	4	0
20237	♥ 영성체 후 묵상(9월2일) ♥ |22|	2006-09-02	정정애	735	5	0
20235	♥♥ 사랑의 송가 ♥♥ |8|	2006-09-02	양춘식	804	5	0
20236	♥♥ 사랑의 송가 ♥♥ |1|	2006-09-02	노병규	548	3	0
20234	♤ 새벽기도 ♤ |4|	2006-09-02	노병규	972	3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