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681 ♣ 회개 ♣   2004-03-17 조영숙 1,4133 0
6680 복음산책(사순3주간 수요일)   2004-03-17 박상대 1,16314 0
6679 예수 수난, 그여정의 인물들1(알베르트 루프)   2004-03-17 김현정 1,1745 0
6684 [RE:6679]   2004-03-17 박영희 8382 0
6678 복음산책(사순3주간 화요일)   2004-03-16 박상대 1,5019 0
6677 비난하지 않기는 어려워요!   2004-03-16 황미숙 1,61013 0
6675 ♣ 용 서 ♣   2004-03-15 조영숙 1,61510 0
6674 용서가 죽기보다 힘겨울 때   2004-03-15 양승국 3,01433 0
6670 예수 수난,그 여정의 인물들1(파울 베르너 셸레)   2004-03-15 김현정 1,2325 0
6669 어려움들을 넘어서게 한 것은(빈손)3   2004-03-15 박영희 1,3827 0
6668 쓸쓸하고 허전한 마음   2004-03-15 양승국 2,18227 0
6667 올 한 해만 더   2004-03-15 조영숙 1,3125 0
6666 ★ 콤플렉스 ★   2004-03-15 조영숙 1,2196 0
6665 복음산책(사순3주간 월요일)   2004-03-15 박상대 1,44211 0
6664 손으로 만지는 듯한 체험(빈손)2   2004-03-14 박영희 1,4038 0
6663 어떠한 시련을 주시든   2004-03-14 양승국 2,50133 0
6661 복음산책(사순 제3주일)   2004-03-14 박상대 1,5407 0
6660 복음산책(사순2주간 토요일)   2004-03-13 박상대 1,1258 0
6659 들려오는 하늘의 소리?   2004-03-13 이풀잎 1,4783 0
6658 가식으로 자신을 포장하는 곳에는   2004-03-13 박영희 1,4876 0
6662 [RE:6658]참으로 인정받을 사람은!   2004-03-14 황미숙 9892 0
6657 예수수난, 그 여정의 인물들 1 (W.라이어제더 외)-교묘한 공범   2004-03-13 김현정 1,4455 0
6649 ♣드러난 타락과 숨겨진 타락 ♣   2004-03-13 조영숙 1,5826 0
6648 돌아온 아들에게 돌을 던지다.   2004-03-13 배기완 1,2088 0
6647 사람이 무엇을 하든   2004-03-13 황미숙 1,0787 0
6645 (83)슬픔은 슬픔이다.   2004-03-12 이순의 1,17715 0
6646 [RE:6645]   2004-03-13 김경곤 8254 0
6644 무력함을 싫도록 체험한 후에야(빈손)1   2004-03-12 박영희 1,4057 0
6643 ♣ 머릿돌 ♣   2004-03-12 조영숙 1,1815 0
6642 복음산책(사순2주간 금요일)   2004-03-12 박상대 1,52713 0
6641 그 외국인 노동자는 왜 웃었을까?   2004-03-11 황미숙 1,48512 0
6640 부자와 라자로   2004-03-11 오상선 1,43816 0
6639 하느님께서 축복해주시지 않으면   2004-03-11 양승국 1,7952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