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5965 그분 말고는 다른 누구에게도 구원이 없습니다.   2021-04-09 강헌모 2,0202 0
156596 연중 제17주간 토요일 |5|  2022-07-29 조재형 2,0205 0
1099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2.09) |1|  2017-02-09 김중애 2,0196 0
111193 라자로야, 이리 나와라   2017-04-02 최원석 2,0190 0
115126 ♣ 10.2 월/ 하느님의 사랑으로 서로를 섬기는 천사가 되어 - 기 ... |2|  2017-10-01 이영숙 2,0195 0
117748 1.22.강론. “영원히 용서받지 못한 죄 ~" - 파주 올리베따노 이 ... |1|  2018-01-22 송문숙 2,0190 0
118628 2.28.♡♡♡무엇을 원하느냐?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  2018-02-28 송문숙 2,0195 0
125017 [연중 제32주일 (평신도 주일)]가난한 과부의 헌금 (마르 12,38 ... |1|  2018-11-11 김종업 2,0190 0
130038 ★ [묵주기도의 비밀] 정신차려라 - 분심을 물리침 |1|  2019-05-29 장병찬 2,0190 0
138695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9주간 목요일)『가장 ... |2|  2020-06-03 김동식 2,0191 0
1391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6.26)   2020-06-26 김중애 2,0195 0
139542 † 천국의 비밀/씨 뿌리는 사람의 비유(마태13,3-8; 18-23; ... |1|  2020-07-17 윤태열 2,0191 0
1403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8.25)   2020-08-25 김중애 2,0195 0
1404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8.29)   2020-08-29 김중애 2,0198 0
1121 12월11일 복음묵상   1999-12-10 노우진 2,0184 0
1763 지난 날을 돌아보면서...   2000-12-01 상지종 2,01814 0
2824 산다는 것은 되어간다는 것   2001-09-27 양승국 2,01814 0
3365 답답한 인간 |1|  2002-03-09 양승국 2,01813 0
3687 포기해서는 안되는 일   2002-05-15 양승국 2,01820 0
6427 인간이 하늘입니다   2004-02-06 양승국 2,01830 0
104648 하느님을 사랑하십시오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신부 ... |4|  2016-06-01 김명준 2,01811 0
1112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4.05)   2017-04-05 김중애 2,0185 0
11376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307) '17.8.10. ... |1|  2017-08-10 김명준 2,0181 0
119393 ♣ 3.31 토/ 믿음과 희망과 사랑의 다리가 되어 - 기 프란치스코 ... |4|  2018-03-30 이영숙 2,0186 0
120095 매일 죽는 그리스도인... |1|  2018-04-28 김중애 2,0181 0
121253 부부란   2018-06-18 김중애 2,0181 0
124279 ■ 자선을 베풀며 당당히 살아가야 / 연중 제28주간 화요일 |1|  2018-10-16 박윤식 2,0183 0
1295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5.09)   2019-05-09 김중애 2,0186 0
139372 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. (마태 10,1-7) |1|  2020-07-08 김종업 2,0180 0
140830 2020년 9월 17일[(녹) 연중 제24주간 목요일]   2020-09-17 김중애 2,018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