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0104 † 14. 성전에서의 경외심 [오상의 비오 신부, 사후 메시지] |1|  2023-01-10 장병찬 1740 0
160103 † 지옥의 환시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  2023-01-10 장병찬 1410 0
160102 사진묵상 - 섬집 |1|  2023-01-10 이순의 2961 0
160101 열병 치유 (마르1,29-39) |2|  2023-01-10 김종업로마노 5371 0
160100 [연중 제1주간 수요일] 오늘의 묵상 (허규 베네딕토 신부) |1|  2023-01-10 김종업로마노 3750 0
160099 ■ 9. 예루살렘 공격 / 유다의 죄악에 대한 신탁[1] / 예레미야서 ...   2023-01-10 박윤식 2091 0
160098 ■ 부부란 다 그렇고 그런 것 / 따뜻한 하루[2] |1|  2023-01-10 박윤식 3391 0
160097 11일(수) 연중 제1주간 수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1|  2023-01-10 김대군 3431 0
160096 예수님께서는 권위를 가지고 가르치셨다. |1|  2023-01-10 주병순 1790 0
160095 연중 제1주간 수요일 |3|  2023-01-10 조재형 7646 0
160094 새롭고 권위 |3|  2023-01-10 최원석 4153 0
160093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3-01-10 박영희 6301 0
16009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 1,21ㄴ-28/연중 제1주간 화요일) |1|  2023-01-10 한택규 2201 0
160091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3부 03 누구나 다 할 수 ... |2|  2023-01-10 박진순 2372 0
16009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2|  2023-01-10 김명준 3002 0
160089 사랑이신 하느님은 참 권위의 원천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_댓글을 달아 ... |1|  2023-01-10 최원석 5337 0
160088 하느님의 말씀 |2|  2023-01-10 김중애 4942 0
160087 살아 있음을 기뻐하라! |2|  2023-01-10 김중애 4362 0
1600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1.10) |2|  2023-01-10 김중애 7266 0
160085 매일미사/2023년 1월 10일[(녹) 연중 제1주간 화요일]   2023-01-10 김중애 1800 0
160084 긍정적인 생각과 부정적인 생각 |1|  2023-01-10 이경숙 7952 0
160083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백 서른 셋   2023-01-10 양상윤 3182 0
160082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107. 인간 편의 끊임없는 간청이 있어야 ... |1|  2023-01-10 장병찬 1900 0
160081 ★★★★★† 106. 하느님의 뜻과 인간의 뜻이 하나인 '피앗의 나라' ... |1|  2023-01-09 장병찬 1510 0
160080 † 예수 수난 제18시간 (오전 10시 - 11시) - 십자가를 지고 ... |1|  2023-01-09 장병찬 3480 0
160079 † 13. 타락한 세상에 보내는 두 번째 메시지 [오상의 비오 신부, ... |1|  2023-01-09 장병찬 2200 0
160078 † 죄가 클수록 자비도 크다. 내 자비를 믿는 사람은 멸망하지 않을 것 ... |1|  2023-01-09 장병찬 2240 0
160077 김명준 형제님. 임완재 형제님... 다시 ..부탁해요..   2023-01-09 최원석 4670 0
160076 성경은 인간의 지혜, 논리의 책이 아니다. (마르1,21-28) |1|  2023-01-09 김종업로마노 4271 0
160075 [연중 제1주간 화요일] 오늘의 묵상 (허규 베네딕토 신부) |1|  2023-01-09 김종업로마노 299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