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8575 함께 일하는 공동사목 협의회   2022-11-03 김중애 4050 0
158577 침묵 속의 사랑 |1|  2022-11-03 김중애 5490 0
15858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2-11-03 김명준 3350 0
158587 [오늘의 매일미사 묵상] 회개의 기쁨   2022-11-03 미카엘 5550 0
158589 하늘에서는,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.   2022-11-03 주병순 3150 0
158594 ★★★† 하느님의 뜻 - 9 배운 진리에 대한 끊임없는 숙고와 주님과의 ... |1|  2022-11-03 장병찬 1890 0
158595 † 예수 수난 제3시간 (오후 7시 - 8시) - 율법에 따른 만찬 / ... |1|  2022-11-03 장병찬 2100 0
158596 ★★★† 제31일 - 지상에서 천국에로의 이행 - 행복한 입장. [동정 ... |1|  2022-11-03 장병찬 2880 0
158600 매일미사/2022년 11월 4일 금요일[(백)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... |1|  2022-11-04 김중애 4400 0
15860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16,1-8/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기념일) |2|  2022-11-04 한택규 2260 0
158609 [오늘의 매일미사 묵상] 주님 안에 굳건히   2022-11-04 미카엘 4200 0
158613 ★★★† 10. 하느님의 뜻 안에는 메마름이나 유혹, 결함 따위가 도무 ... |1|  2022-11-04 장병찬 2260 0
158614 † 예수 수난 제4시간 (오후 8시 - 9시) - 성체성사 제정의 만찬 ... |1|  2022-11-04 장병찬 2760 0
158615 ★★★† 제1일 - 원죄 없는 잉태에 있어서 하느님 뜻의 첫째 단계 - ... |1|  2022-11-04 장병찬 3000 0
15861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16,9ㄴ-15/연중 제31주간 토요일) |2|  2022-11-05 한택규 2870 0
158620 매일미사/2022년 11월 5일[(녹) 연중 제31주간 토요일] |1|  2022-11-05 김중애 2250 0
158633 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11. ‘피앗’- 성모님께서 지니신 모든 선의 ... |1|  2022-11-06 장병찬 4410 0
158634 ★★★† 12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삶은 항구적인 영성체 상태의 삶 ... |1|  2022-11-06 장병찬 2490 0
158635 † 예수 수난 제5시간 (오후 9시 - 10시) - 겟세마니의 고뇌 첫 ... |1|  2022-11-06 장병찬 2210 0
158636 ★★★† 제2일 - 원죄 없는 잉태를 보신 성삼위 하느님의 첫 미소. ... |1|  2022-11-06 장병찬 3370 0
158639 매일미사/2022년 11월 6일 [(녹) 연중 제32주일(평신도 주일) ...   2022-11-06 김중애 5480 0
158644 오늘 미사를 제사가 아닌 혼인 잔치로 드려야 (루카20,27-38) |1|  2022-11-06 김종업로마노 2920 0
158655 [오늘의 매일미사 묵상] 산 이들의 하느님   2022-11-06 미카엘 4420 0
158656 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13 영혼 안에 피처럼 순환하는 하느님 뜻의 ... |1|  2022-11-06 장병찬 2000 0
158657 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14 “왜?”의 역사 [천상의 책] / 교회인 ... |1|  2022-11-06 장병찬 2240 0
158658 † 예수 수난 제6시간 (오후 10시 - 11시) - 겟세마니의 고뇌 ... |1|  2022-11-06 장병찬 1960 0
158659 ★★★† 제3일 - 천상 아기의 잉태로 인한 모든 피조물의 미소. - ... |1|  2022-11-06 장병찬 2320 0
158662 매일미사/2022년 11월 7일[(녹) 연중 제32주간 월요일] |1|  2022-11-07 김중애 3740 0
15866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2-11-07 김명준 2650 0
158671 [오늘의 매일미사 묵상] 꾸짖음과 용서   2022-11-07 미카엘 298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