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5954	인력시장	2003-11-14	박근호	1,292	15	0
5953	이 가을에.	2003-11-14	은표순	1,011	5	0
5951	태양을 닮은 꽃	2003-11-14	권영화	1,300	5	0
5950	복음산책 (연중32주간 금요일)	2003-11-14	박상대	1,472	9	0
5949	잠자는 베토벤을 깨우는 즐거운 마라톤	2003-11-13	배순영	1,614	11	0
5948	속사랑- 한결같은 사랑	2003-11-13	배순영	1,401	7	0
5947	과정의 생략이 없어야 영광을	2003-11-13	박영희	1,234	5	0
5946	세계지도에서 찾아 볼까?!	2003-11-13	박근호	1,312	13	0
5945	조금만 너그러워질 수 있다면	2003-11-13	권영화	1,799	6	0
5944	하느님 나라의 시작은	2003-11-13	이봉순	1,604	8	0
5943	복음산책 (연중32주간 목요일)	2003-11-13	박상대	1,791	10	0
5942	감사 드릴 수 밖에 없어요.	2003-11-12	박영희	1,503	13	0
5941	하느님 나라 체험하기	2003-11-12	노우진	2,124	27	0
5940	배순영-삶에서의 특별한 조우...그리고...	2003-11-12	배순영	1,401	6	0
5939	속사랑- 아버지, 아버지	2003-11-12	배순영	1,299	5	0
5937	언젠가 기회가 되면....	2003-11-12	박현미	1,666	3	0
5936	덧셈, 뺄셈	2003-11-12	박근호	1,422	19	0
5935	찬양	2003-11-12	권영화	1,253	4	0
5934	미사중에 드는 분심	2003-11-12	노우진	1,988	26	0
5933	복음산책 (요사팟 주교 순교자)	2003-11-12	박상대	1,421	11	0
5926	45세의 입학생들...	2003-11-11	마남현	1,706	20	0
5938	[RE:5926]	2003-11-12	김정숙	1,266	0	0
5925	장 바니에- 투신	2003-11-11	배순영	1,141	4	0
5924	속사랑- 더욱 극진히	2003-11-11	배순영	1,239	7	0
5923	회색 빛 나날들	2003-11-11	양승국	2,365	32	0
5922	지금 내가 해야 할 것은...	2003-11-11	박근호	1,473	13	0
5921	밥 두그릇 아줌마	2003-11-11	권영화	1,658	1	0
5920	교회일을 회사일처럼...	2003-11-11	마남현	1,660	14	0
5919	복음산책 (투르의 성 마르티노)	2003-11-11	박상대	1,710	13	0
5918	아이들이 당하는 고생	2003-11-10	노우진	1,627	20	0
5917	어느 날 갑자기 당신이 부르시면	2003-11-10	양승국	4,132	42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