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08 자, 떠나라!   2000-10-05 오상선 2,01510 0
2146 [탈출]이스라엘이 지켜야 할 법령들(I)   2001-04-09 상지종 2,0153 0
2193 또 다른 세상(16)   2001-04-22 김건중 2,0156 0
4179 도림성당 주신부님의 글 2   2002-10-22 조성익 2,01524 0
103613 구원의 행복은 발견이자 선택이다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... |4|  2016-04-06 김명준 2,01512 0
1078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1.02) |1|  2016-11-02 김중애 2,0153 0
111222 사순 제5주간 화요일 독서 (민수21,4-9) |2|  2017-04-04 김종업 2,0152 0
116687 예수님을 위해 아무 것도 못하는 저희들.33   2017-12-08 김중애 2,0150 0
116856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대림 제2주간 토요일)『 ...   2017-12-15 김동식 2,0152 0
117243 1.1.♡♡♡새해 첫날에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  2018-01-01 송문숙 2,0153 0
118808 3.7.♡♡♡율법의 완성자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  2018-03-07 송문숙 2,0153 0
1198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4.18) |1|  2018-04-19 김중애 2,0155 0
121613 단샘묵상: “나를 따라라.”   2018-07-02 김창선 2,0150 0
124424 교황님은 평화와 테러 종식을 위해 묵주기도를 하라고 호소하신다.   2018-10-22 김중애 2,0151 0
129694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.   2019-05-14 주병순 2,0150 0
131273 타락한 백성과 근심하시는 하느님   2019-07-22 김중애 2,0151 0
137849 ▣ 부활 제3주간 [4월 27일(월) ~ 5월 2일(토)]   2020-04-27 이부영 2,0150 0
153102 성 치릴로 수도자와 성 메토디오 주교 기념일 |5|  2022-02-13 조재형 2,0159 0
1555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6.05) |3|  2022-06-05 김중애 2,0155 0
3103 세례자 요한과 나   2002-01-02 상지종 2,01421 0
3878 서빙   2002-07-24 양승국 2,01428 0
5521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0-04-28 이미경 2,01432 0
116572 ♣ 12.3 주일/ 희망 속에 깨어 오시는 사랑을 기다림 - 기 프란치 ... |2|  2017-12-03 이영숙 2,0145 0
117118 ♣ 12.28 목/ 폭력성을 버리고 서로를 살리는 사랑으로 - 기 프란 ... |1|  2017-12-27 이영숙 2,0144 0
117863 ♣ 1.28 주일/ 진정 자유로운 삶의 길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  2018-01-27 이영숙 2,0143 0
119691 마음의 창   2018-04-13 김중애 2,0140 0
120518 2018년 5월 17일(이들이 완전히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.)   2018-05-17 김중애 2,0140 0
123574 세상과 함께 춤추지 말고 울지도 말라   2018-09-19 김종업 2,0140 0
124853 왜 마리아를 사랑하여야 하는가 - 성모 마리아와 성체..   2018-11-06 김중애 2,0140 0
131297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16주간 수요일)『씨 뿌 ... |1|  2019-07-23 김동식 2,014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