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9215 † 겟세마니의 고뇌 첫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5시간 (오후 9시 - ... |1|  2022-12-01 장병찬 3470 0
159216 ★★★† 제27일 - 그리스도의 수난. 하느님을 살해한 죄 [동정 마리 ... |1|  2022-12-01 장병찬 2570 0
159217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61. 땅의 나쁜 공기를 향긋한 공기로 대 ...   2022-12-01 장병찬 3510 0
159219 ★★★† 62.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살도록 영혼을 준비시키시는 예수님 ... |1|  2022-12-01 장병찬 1990 0
15922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9,27-31/대림 제1주간 금요일) |1|  2022-12-02 한택규 1890 0
159234 예수님을 믿는 눈먼 두 사람의 눈이 열렸다.   2022-12-02 주병순 2490 0
159238 † 겟세마니의 고뇌 둘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6시간 (오후 10시 - ... |1|  2022-12-02 장병찬 2640 0
159239 ★★★† 제28일 - 죽음을 이긴 승리 - 부활 [동정 마리아] / 교 ... |1|  2022-12-02 장병찬 3240 0
159240 ★★★★★† 64. 하느님 뜻 안에서 바치는 기도는 항시 현재적이다. ... |1|  2022-12-02 장병찬 2180 0
159241 ★★★★★† 63. 하느님 뜻 안에서 살 영혼들은 창조된 만물이 하느님 ... |1|  2022-12-02 장병찬 1810 0
159242 매일미사/2022년 12월 3일 토요일[(백)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... |1|  2022-12-03 김중애 4180 0
159246 권한, 하늘의 용서, 치유, 그리고 구마의 힘은 말씀인 것. (마태9 ... |1|  2022-12-03 김종업로마노 4070 0
15924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9,35-10,1.6-8/성 프란치스코 하비에 ... |1|  2022-12-03 한택규 2830 0
159260 † 겟세마니의 고뇌 셋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7시간 (오후 11시 - ... |1|  2022-12-03 장병찬 2680 0
159261 ★★★† 제29일 - 동정녀 곁으로 다시 모인 제자들. 예수님의 승천 ... |1|  2022-12-03 장병찬 2650 0
159262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66. 하느님 옥좌의 호위대를 이루는 행위 ... |1|  2022-12-03 장병찬 2600 0
159263 ★★★★★† 65. 하느님의 뜻은 성사이고, 모든 성사를 합친 것을 ... |1|  2022-12-03 장병찬 2560 0
159264 매일미사/2022년 12월 4일 주일[(자) 대림 제2주일(인권 주일, ... |1|  2022-12-04 김중애 4010 0
159278 회개하여라.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.   2022-12-04 주병순 4130 0
159281 † 체포되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8시간 (오전 0시 - 1시) / ... |1|  2022-12-04 장병찬 2380 0
159282 ★★★† 제30일 - 초대 교회의 요람이며 본거지, 성령 강림 [동정 ... |1|  2022-12-04 장병찬 2360 0
159283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68. 영혼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자신 안 ... |1|  2022-12-04 장병찬 3770 0
159284 ★★★★★† 67. 하느님 뜻 안의 행위와 기름의 비유 [천상의 책] ... |1|  2022-12-04 장병찬 3480 0
159299 우리가 오늘 신기한 일을 보았다. |1|  2022-12-05 주병순 1590 0
159302 † 떼밀려 키드론 개울에 빠지시다 - 예수 수난 제9시간 (오전 1시 ... |1|  2022-12-05 장병찬 2640 0
159303 ★★★† 제31일 - 지상에서 천국에로의 이행 - 행복한 입장. [동정 ... |1|  2022-12-05 장병찬 3650 0
159304 ★★★† 69. 하느님 뜻의 첫 자녀들을 보시며 미소를 지으시는 예수님 ... |1|  2022-12-05 장병찬 4900 0
159305 ★★★★★† 70. 하느님 뜻 안에 발해진 첫 ‘피앗’과 둘째 ‘피앗’ ... |1|  2022-12-05 장병찬 2060 0
159307 매일미사/2022년 12월 6일[(자) 대림 제2주간 화요일]   2022-12-06 김중애 3570 0
159309 살아갈 힘이 내 안에 있다.   2022-12-06 김중애 412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