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931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2-12-06 김명준 2530 0
159324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느님의 뜻이 아니다. |1|  2022-12-06 주병순 3500 0
159328 [대림 제2주간 수요일] 오늘의 묵상 (정진만 안젤로 신부)   2022-12-06 김종업로마노 3300 0
159329 ■ 6. 주님은 만방의 하느님 / 제2부[2] / 이사야서[51]   2022-12-06 박윤식 3120 0
159330 † 한나스 앞으로 끌려가시다 - 예수 수난 제10시간 (오전 2시 - ... |1|  2022-12-06 장병찬 2500 0
159331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71. '창조 피앗'과 '구원 피앗' 및 ... |1|  2022-12-06 장병찬 1890 0
159332 ★★★† 제1일 - 원죄 없는 잉태에 있어서 하느님 뜻의 첫째 단계 - ... |1|  2022-12-06 장병찬 1890 0
159335 매일미사/2022년 12월 7일 수요일[(백) 성 암브로시오 주교 학자 ... |1|  2022-12-07 김중애 2310 0
159345 [오늘의 매일미사 묵상] 마음의 짐을 덜어내다   2022-12-07 미카엘 2950 0
159346 고생하는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. |1|  2022-12-07 주병순 4720 0
159350 † 카야파 앞으로 끌려가시다 - 예수 수난 제11시간 (오전 3시 - ... |1|  2022-12-07 장병찬 2720 0
159351 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72. 한 영혼을 통해 ‘셋째 피앗’을 발하시 ... |1|  2022-12-07 장병찬 2030 0
159352 ★★★† 제2일 - 원죄 없는 잉태를 보신 성삼위 하느님의 첫 미소. ... |1|  2022-12-07 장병찬 2990 0
15935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1,26-38/한국 교회의 수호자, 원죄 없이 ...   2022-12-08 한택규 2960 0
159357 매일미사/2022년 12월 8일 목요일 [(백) 한국 교회의 수호자, ...   2022-12-08 김중애 2460 0
15936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2-12-08 김명준 3120 0
159363 [대림 제2주간 목요일] 오늘의 묵상 (서철 바오로 신부)   2022-12-08 김종업로마노 3990 0
159364 자신을 부수는 이가 세례자 요한보다 크다. (이사41,13-20) |1|  2022-12-08 김종업로마노 3510 0
159365 (한국 교회의 수호자, 동정 마리아 대축일) 오늘의 묵상 (정진만 안젤 ...   2022-12-08 김종업로마노 2880 0
159366 성모님이 얼마나 불편하실까? (루카1,26-38)   2022-12-08 김종업로마노 3950 0
159371 은총이 가득한 이여, 기뻐하여라.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. |1|  2022-12-08 주병순 5910 0
159373 12월 8일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전례성경 공 ... |1|  2022-12-08 소순태 2900 0
159374 † 군사들 가운데 계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12시간 (오전 4시 - ... |1|  2022-12-08 장병찬 2280 0
159375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73. 이 세 ‘피앗’은 동일한 가치와 능 ... |1|  2022-12-08 장병찬 3610 0
159376 ★★★† 제3일 - 천상 아기의 잉태로 인한 모든 피조물의 미소. - ... |1|  2022-12-08 장병찬 3630 0
159378 매일미사/2022년 12월 9일[(자) 대림 제2주간 금요일] |1|  2022-12-09 김중애 3780 0
159388 感謝가 病든 나를 治癒, 變化, 救援으로 이끈다. (마태11,15-1 ... |1|  2022-12-09 김종업로마노 3080 0
159393 진짜 시온 산의 위치는 1세기에 생존한 역사가 요세푸스도 모르고 있었으 ... |1|  2022-12-09 소순태 3900 0
159394 그들은 요한의 말도 사람의 아들의 말도 듣지 않는다. |1|  2022-12-09 주병순 3080 0
159398 † 감옥에 갇히시다 - 예수 수난 제13시간 (오전 5시 - 6시) / ... |1|  2022-12-09 장병찬 337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