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9626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84. 하느님과 인간이 서로의 뜻을 소유하 ... |1|  2022-12-20 장병찬 2610 0
159628 매일미사/2022년 12월 21일 수요일[(자) 12월 21일] |1|  2022-12-21 김중애 3040 0
159641 “보셔요, 그이가 오잖아요.” (아가(雅歌)2,8-14) |1|  2022-12-21 김종업로마노 3360 0
159642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? |1|  2022-12-21 주병순 2690 0
159643 † 무덤에 묻히시다.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의 비탄 - 예수 수난 제2 ... |1|  2022-12-21 장병찬 3400 0
159644 ★★★† 제15일 - 하느님 뜻의 나라의 천상 여왕의 성전 생활 [동정 ... |1|  2022-12-21 장병찬 5570 0
159645 ★★★★★† 85. 하느님의 뜻에 대한 예수님의 말씀은 하느님과 영혼을 ... |1|  2022-12-21 장병찬 2570 0
159648 매일미사/2022년 12월 22일 목요일 [(자) 12월 22일] |1|  2022-12-22 김중애 3050 0
159658 23 금요일 (자) 12월 23일...독서,복음(주해) |1|  2022-12-22 김대군 2420 0
159659 ‘하느님의 말씀만을 진리로 철저히 지키며 먹어야’ (루카1,46-56 ...   2022-12-22 김종업로마노 2070 0
159664 † 수난의 시간들 - 예수님이 너무나 큰 은총을 약속한 기도 / 교회인 ... |1|  2022-12-22 장병찬 3920 0
159665 ★★★† 제16일 - 새날을 준비하신 하느님 뜻의 나라의 천상 여왕 [ ... |1|  2022-12-22 장병찬 2390 0
159666 ★★★† 86. 하느님의 뜻의 나라가 땅에서도 다스리시리니... / 교 ... |1|  2022-12-22 장병찬 3000 0
159684 †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내 자비를 청하는 영혼이 실망하 ... |1|  2022-12-23 장병찬 2320 0
159685 † 예수 수난 제1시간 (오후5 - 6시) - 거룩하신 어머니께 작별 ... |1|  2022-12-23 장병찬 2720 0
159686 ★★★† 제17일 - 하느님 뜻의 나라의 천상 여왕. 성 요셉과의 혼인 ... |1|  2022-12-23 장병찬 2700 0
159687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87. 아버지의 뜻이 땅에서도 이루어질 때 ... |1|  2022-12-23 장병찬 5930 0
159702 25 주일(백) 주님 성탄 대축일 밤 미사...독서,복음(주해)   2022-12-24 김대군 2750 0
159703 25 주일(백) 주님 성탄 대축일 새벽 미사...독서,복음(주해)   2022-12-24 김대군 2060 0
159704 ■ 4. 예루살렘의 영광 / 제3부[3] / 이사야서[64]   2022-12-24 박윤식 2660 0
159709 †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이웃에게 자비를 실천할 세가지 ... |1|  2022-12-24 장병찬 2110 0
159710 † 예수 수난 제2시간 (오후 6시 - 7시) - 최후 만찬의 다락방으 ... |1|  2022-12-24 장병찬 2410 0
159711 ★★★† 제18일 - 나자렛 집에 돌아오신 하느님 뜻의 나라의 천상 여 ... |1|  2022-12-24 장병찬 2220 0
159712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88. 하느님의 선하심으로 또 다른 은총의 ... |1|  2022-12-24 장병찬 2010 0
159726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. |1|  2022-12-25 주병순 1700 0
159727 “내 모든 삶은 새 창조를 위한 하느님의 뜻이다. ” (요한1,1-14 ... |1|  2022-12-25 김종업로마노 2540 0
159728 [성 스테파노 첫 순교자 축일] 오늘의 묵상 (정진만 안젤로 신부) |1|  2022-12-25 김종업로마노 3090 0
159734 †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영혼들이 자신을 위하여 영원한 ... |1|  2022-12-25 장병찬 3560 0
159735 † 예수 수난 제3시간 (오후 7시 - 8시) - 율법에 따른 만찬 / ... |1|  2022-12-25 장병찬 2990 0
159736 ★★★† 제19일 - 동정녀께 천사를 보내시어 하느님의 때가 왔음을 알 ... |1|  2022-12-25 장병찬 230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