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5583 ■† 12권-130. 하느님의 뜻에 의한 완전한 못 박힘의 방식 [천상 ... |1|  2023-09-07 장병찬 1580 0
166116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. 제자들은 그 말씀에 관하여 묻는 것도 두 ... |1|  2023-09-30 주병순 1581 0
166161 † 겸손, 순수한 의향, 사랑 이 세 가지 덕을 지켜라. [파우스티나 ... |1|  2023-10-02 장병찬 1580 0
166236 ■† 12권-161. 하느님의 뜻이 사람들과 벌이실 사랑의 전쟁 [천상 ... |1|  2023-10-06 장병찬 1580 0
166770 매일미사/2023년 10월 26일[(녹) 연중 제29주간 목요일] |2|  2023-10-26 김중애 1581 0
166870 난 당신의 밥입니다. |1|  2023-10-29 김대군 1581 0
167230 11~14. 왜 내게 알려주지 않았어요 / 기관사와 주교 [연옥 실화/ ... |1|  2023-11-10 장병찬 1580 0
167254 ★81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터무니없는 뒤바뀜 (아들들아, 용 ... |1|  2023-11-11 장병찬 1580 0
167274 사람은 절대 스스로 의로울 수 없다. (루카16,9-15) |1|  2023-11-12 김종업로마노 1582 0
167289 [말씀이 시가 되어] - 연중 제32주간 월요일 |1|  2023-11-13 김동식 1581 0
167308 자기(自己) 버림, 부인(否認)의 삶으로 (마태.25,1-13) |1|  2023-11-13 김종업로마노 1581 0
167365 형식주의와 실리주의 |1|  2023-11-15 김대군 1581 0
168241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 [12월 19일]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침묵과 ... |1|  2023-12-19 이기승 1581 0
168356 도우미 / 조규식 신부   2023-12-23 강칠등 1581 0
168552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 [12월 30일]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예수님과 ... |1|  2023-12-30 이기승 1582 0
168736 ★134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보통은사와 특별은사 / (아들들 ... |2|  2024-01-05 장병찬 1581 0
168867 병원에 다녀오는데 마치 다급하다는 듯이   2024-01-10 김대군 1580 0
16919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4-01-22 김명준 1583 0
169221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|1|  2024-01-23 최원석 1583 0
169410 로마서41) 형제를 심판하지 마라 (로마14,1-12) |1|  2024-01-29 김종업로마노 1581 0
169490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백 쉰 일곱 |2|  2024-02-01 양상윤 1581 0
169635 돈을 바르게 쓰는 기준은 무엇일까? |1|  2024-02-08 김중애 1582 0
169636 자연은 서두르는 법이 없다. |1|  2024-02-08 김중애 1584 0
169916 ■ 유혹을 이겨야만 은총이 / 사순 제1주일 나해   2024-02-18 박윤식 1581 0
170081 거룩한 변모 사건 |3|  2024-02-25 최원석 1586 1
170516 인생은 운명이 아니라 선택이다.   2024-03-12 김중애 1581 0
171132 건강한 생활의 기술 |1|  2024-04-02 김중애 1583 0
171541 묵상을 전달하는 예의 |1|  2024-04-15 최원석 1582 0
171688 유흥식 추기경 “여전히 사제가 될 가치가 있습니다. 우리는 행복하라고 ...   2024-04-21 최원석 1582 0
172152 까막눈 |1|  2024-05-05 이안나 158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