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8533 ◎ 위령성월 기도 |1|  2022-11-01 김중애 4740 0
158542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.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.   2022-11-01 주병순 4450 0
158546 ★★★† 하느님 뜻 - 7 가장 아름답고 내 마음에 드는 행위는 내 뜻 ... |1|  2022-11-01 장병찬 1930 0
158547 † 예수 수난 제1시간 (오후5 - 6시) - 거룩하신 어머니께 작별 ... |1|  2022-11-01 장병찬 2810 0
158548 ★★★† 제29일 - 동정녀 곁으로 다시 모인 제자들. 예수님의 승천 ... |1|  2022-11-01 장병찬 3790 0
158550 하느님의 말씀을 기억하며 기려야 (묵시7,2-4.9-14)   2022-11-02 김종업로마노 3280 0
158551 [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위령의 날]   2022-11-02 김종업로마노 3220 0
158552 매일미사/2022년 11월 2일 수요일[(자) 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...   2022-11-02 김중애 7120 0
158553 매일미사/2022년 11월 2일[(자) 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위령의 ...   2022-11-02 김중애 3850 0
158554 매일미사/2022년 11월 2일 [(자) 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위령 ...   2022-11-02 김중애 4170 0
15855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11,25-30/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위 ... |1|  2022-11-02 한택규 4170 0
158563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.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.   2022-11-02 주병순 3230 0
158570 ★★★† 8 하느님의 뜻은 항상 거룩하기에 그 안에 사는 사람도 거룩해 ... |1|  2022-11-03 장병찬 3470 0
158571 † 예수 수난 제2시간 (오후 6시 - 7시) - 최후 만찬의 다락방으 ... |1|  2022-11-03 장병찬 3430 0
158572 ★★★† 제30일 - 초대 교회의 요람이며 본거지, 성령 강림 [동정 ... |1|  2022-11-03 장병찬 3310 0
158573 매일미사/2022년 11월 3일 [(녹) 연중 제31주간 목요일]   2022-11-03 김중애 3220 0
158575 함께 일하는 공동사목 협의회   2022-11-03 김중애 4090 0
158577 침묵 속의 사랑 |1|  2022-11-03 김중애 5530 0
15858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2-11-03 김명준 3410 0
158587 [오늘의 매일미사 묵상] 회개의 기쁨   2022-11-03 미카엘 5600 0
158589 하늘에서는,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.   2022-11-03 주병순 3200 0
158594 ★★★† 하느님의 뜻 - 9 배운 진리에 대한 끊임없는 숙고와 주님과의 ... |1|  2022-11-03 장병찬 1950 0
158595 † 예수 수난 제3시간 (오후 7시 - 8시) - 율법에 따른 만찬 / ... |1|  2022-11-03 장병찬 2180 0
158596 ★★★† 제31일 - 지상에서 천국에로의 이행 - 행복한 입장. [동정 ... |1|  2022-11-03 장병찬 2940 0
158600 매일미사/2022년 11월 4일 금요일[(백)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... |1|  2022-11-04 김중애 4460 0
15860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16,1-8/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기념일) |2|  2022-11-04 한택규 2320 0
158609 [오늘의 매일미사 묵상] 주님 안에 굳건히   2022-11-04 미카엘 4250 0
158613 ★★★† 10. 하느님의 뜻 안에는 메마름이나 유혹, 결함 따위가 도무 ... |1|  2022-11-04 장병찬 2320 0
158614 † 예수 수난 제4시간 (오후 8시 - 9시) - 성체성사 제정의 만찬 ... |1|  2022-11-04 장병찬 2840 0
158615 ★★★† 제1일 - 원죄 없는 잉태에 있어서 하느님 뜻의 첫째 단계 - ... |1|  2022-11-04 장병찬 306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