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9410 로마서41) 형제를 심판하지 마라 (로마14,1-12) |1|  2024-01-29 김종업로마노 1561 0
169464 매일미사/2024년2월1일목요일[(녹) 연중 제4주간 목요일] |1|  2024-02-01 김중애 1561 0
169562 손을 대다 |2|  2024-02-05 최원석 1564 0
169823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. |1|  2024-02-14 주병순 1560 0
169857 좋은 삶과 좋은 죽음은? |1|  2024-02-16 김중애 1563 0
169895 [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] |3|  2024-02-17 박영희 1565 0
169961 김대중 대통령의 부산 사랑을 생각해 보며 |1|  2024-02-20 김대군 1561 0
170457 마음으로 성경을 읽어라.   2024-03-10 김중애 1562 0
170884 신앙의 척도/글 : 손용익 그레고리오 선교사   2024-03-25 김중애 1561 0
171343 <“너희는 위로부터 태어나야 한다.”>_이영근 신부님 |2|  2024-04-09 최원석 1565 0
171771 이영근 신부님_요한 12, 44-50(부활 4 수); “나는 빛으로서 ... |1|  2024-04-23 최원석 1565 0
171818 ■ 진심이 닿다 / 따뜻한 하루[390] |2|  2024-04-25 박윤식 1561 0
171854 너는 내 아들. 내가 오늘 너를 낳았노라. |2|  2024-04-26 최원석 1562 0
171857 오늘의 묵상 (04.26.금) 한상우 신부님 |1|  2024-04-26 강칠등 1564 0
172025 감사함을 잊고있을때   2024-05-01 김중애 1561 0
172180 이영근 신부님 강론 2024년 5월 6일 부활 제6주간 월요일 |1|  2024-05-06 최원석 1564 0
172194 이영근 신부님_2024년 5월 7일 부활 제6주간 화요일 |1|  2024-05-07 최원석 1564 0
172250 겸손 |1|  2024-05-09 김중애 1562 0
172745 이영근 신부님_<오늘의 복음>: 연중 8주 월(마르코 10,17-27)   2024-05-26 최원석 1562 0
172788 김찬선 신부님_연중 제 8주간 화요일 - 욕망이아니라, 희망을   2024-05-28 최원석 1562 0
172824 오늘의 묵상 (05.29.수) 한상우 신부님   2024-05-29 강칠등 1562 0
173128 ■ 요즘 젊은이는 안 돼! / 따뜻한 하루[394]   2024-06-08 박윤식 1560 0
174457 빌 게이츠가 말한 가슴 뜨끈한 명언 |1|  2024-07-24 김중애 1563 1
2657 21 11 23 화 평화방송 미사 부교감신경이 측두엽 신경과 결합하여 ...   2022-12-18 한영구 1560 0
165625 † 죽을 때에 공포를 느끼지 않을 사람은 하느님 자비를 전파하고 신뢰하 ... |1|  2023-09-09 장병찬 1550 0
166256 ★48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나는 "만군의 하느님"이다 (아들 ... |1|  2023-10-06 장병찬 1550 0
166350 나의 열심은 믿음을 낳지 못했다. (루카10,37-42) |2|  2023-10-10 김종업로마노 1552 0
166531 책을 펴놓고 |2|  2023-10-17 김대군 1550 0
166683 선교(宣敎)란 내 안에 계신 하느님을 삶으로 사는 것. (마태28, ... |1|  2023-10-22 김종업로마노 1552 0
166790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 |1|  2023-10-26 주병순 155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