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0336 † 성체성사 제정의 만찬 - 예수 수난 제4시간 (오후 8시 - 9시) ... |1|  2023-01-20 장병찬 1690 0
160337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11. ‘피앗’ - 성모님께서 지니신 모든 ... |1|  2023-01-20 장병찬 6420 0
160338 ★★★★★† 12.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삶은 항구적인 영성체 상태 ... |1|  2023-01-20 장병찬 3350 0
160339 매일미사/2023년 1월 21일 토요일[(홍) 성녀 아녜스 동정 순교자 ... |1|  2023-01-21 김중애 3860 0
16034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 3,20-21/성녀 아녜스 동정 순교자 기념 ...   2023-01-21 한택규 2540 0
160351 그들은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생각하였다.   2023-01-21 주병순 3130 0
160352 † 하느님의 마음을 상하게 해 드린 것에 대해 용서를 빌었다. [파우스 ... |1|  2023-01-21 장병찬 2150 0
160354 † 3-1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려면 고통을 참는 법을 배워야 [오상 ...   2023-01-21 장병찬 2260 0
160355 † 겟세마니의 고뇌 첫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5시간 (오후 9시 - ... |1|  2023-01-21 장병찬 3400 0
160356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14. “왜?”의 역사 / 교회인가 |1|  2023-01-21 장병찬 2580 0
160357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13. 영혼 안에 피처럼 순환하는 하느님 ... |1|  2023-01-21 장병찬 3640 0
160373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.   2023-01-22 주병순 4400 0
160377 † 중개의 고통과 불타는 사랑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  2023-01-22 장병찬 2480 0
160378 † 3-2 하느님께서 모든 것을 보고 계신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오. [오 ... |1|  2023-01-22 장병찬 3680 0
160379 † 겟세마니의 고뇌 둘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6시간 (오후 10시 - ... |1|  2023-01-22 장병찬 2430 0
160380 ★★★★★† 16. 하느님의 뜻과 인간의 뜻이 이루는 지고한 일 / 교 ... |1|  2023-01-22 장병찬 3550 0
160381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15. 하늘과 땅에 있을 수 있는 가장 위 ... |1|  2023-01-22 장병찬 3770 0
160382 매일미사/2023년 1월 23일[(녹) 연중 제3주간 월요일] |1|  2023-01-23 김중애 3740 0
160385 사물을 있는 그대로   2023-01-23 김중애 4010 0
16038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 3,22-30/연중 제3주간 월요일) |1|  2023-01-23 한택규 3100 0
160399 † 모든 고통은 불쌍한 죄인들을 위한 것이 아닌가? [파우스티나 성녀의 ... |1|  2023-01-23 장병찬 4730 0
160400 † 4-1 두려워하는 동안에는 죄를 짓지 않습니다. [오상의 성 비오 ... |1|  2023-01-23 장병찬 2380 0
160401 † 겟세마니의 고뇌 셋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7시간 (오후 11시 - ... |1|  2023-01-23 장병찬 3570 0
160402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18. 중요한 것은 모든 것 속에서 늘 예 ... |1|  2023-01-23 장병찬 3360 0
160403 ★★★★★† 17. 하느님의 뜻은 거룩함 중의 거룩함이다. / 교회인가 |1|  2023-01-23 장병찬 3420 0
160406 매일미사/2023년 1월 24일 화요일[(백)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... |1|  2023-01-24 김중애 2670 0
160415 “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용서를 받지 못한다” (마르3,22-30 ... |1|  2023-01-24 김종업로마노 4200 0
160418 25 수요일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...독서,복음(주해) |1|  2023-01-24 김대군 4850 0
160419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. |1|  2023-01-24 주병순 2620 0
160421 † 아무것도 두렵지 않다. 나는 힘있는 분의 빵으로 산다. [파우스티나 ... |1|  2023-01-24 장병찬 347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