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0675 † 십자가에 못 박히시다 - 예수 수난 제19시간 (오전 11시 - 1 ... |1|  2023-02-04 장병찬 4670 0
160676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41. 땅에서도 하느님 뜻 안에서 살게 될 ... |1|  2023-02-04 장병찬 3060 0
160677 ★★★★★† 42. 하느님 뜻 안에 사는 이는 이 뜻 안에서 예수님의 ... |1|  2023-02-04 장병찬 6490 0
160678 매일미사/2023년 2월 5일 주일[(녹) 연중 제5주일] |1|  2023-02-05 김중애 3420 0
160691 † 자비심의 5단기도를 바쳐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  2023-02-05 장병찬 2300 0
160692 † 10. 예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신 곳이 바로 갈바리아였다. [오상의 ... |1|  2023-02-05 장병찬 2350 0
160693 † 십자가의 고뇌 첫째 시간, 예수님의 첫째 말씀 - 예수 수난 제20 ...   2023-02-05 장병찬 2570 0
160694 ★★★† 44. 하느님 뜻 안에서 모든 것을 행하는 영혼. [천상의 책 ... |1|  2023-02-05 장병찬 3650 0
160695 ★★★★★† 43. 하느님 뜻 안에서 행하는 영성체의 효과. [천상의 ... |1|  2023-02-05 장병찬 3500 0
160696 매일미사/2023년 2월 6일 월요일[(홍) 성 바오로 미키와 동료 순 ... |2|  2023-02-06 김중애 4750 0
160707 7일 연중 제5주간 화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  2023-02-06 김대군 2640 0
160708 예수님께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. |1|  2023-02-06 주병순 3010 0
160712 † 하느님 자비심의 축일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  2023-02-06 장병찬 3100 0
160713 † 11. 고통은 하느님이 주시는 선물입니다. [오상의 성 비오 신부님 ... |1|  2023-02-06 장병찬 3420 0
160714 † 십자가의 고뇌 둘째 시간, 예수님의 둘째 ~ 넷째 말씀 - 예수 수 ... |1|  2023-02-06 장병찬 2550 0
160715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 뜻] 45. 예수님과 하나 되어 행하는 영성체의 ... |1|  2023-02-06 장병찬 3830 0
160716 ★★★★★† 46.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이는 성체 예수님의 성심 ... |1|  2023-02-06 장병찬 4800 0
160720 매일미사/2023년 2월 7일[(녹) 연중 제5주간 화요일]   2023-02-07 김중애 6420 0
160736 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킨다.   2023-02-07 주병순 4850 0
160737 † 세상은 예수님이 겪으신 고통의 의미를 모른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... |1|  2023-02-07 장병찬 2000 0
160738 † 12. 천사가 우리에게 부러워하는 것은 딱 한 가지. [오상의 성 ... |1|  2023-02-07 장병찬 1730 0
160739 † 십자가의 고뇌 셋째 시간. 숨을 거두시다 - 예수 수난 제22시간 ... |1|  2023-02-07 장병찬 3020 0
160740 ★★★★★† 48.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영혼은 예수님 안에서 예수 ... |1|  2023-02-07 장병찬 2750 0
160741 ★★★★★† 47. 하느님 뜻을 행하는 사람에게는 모든 것이 진행 중인 ... |1|  2023-02-07 장병찬 2510 0
160744 매일미사/2023년 2월 8일[(녹) 연중 제5주간 수요일]   2023-02-08 김중애 2500 0
160753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힌다. |1|  2023-02-08 주병순 2990 0
160760 † 모래알보다 더 많은 죄를 지었다 하더라도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 ... |1|  2023-02-08 장병찬 7220 0
160761 † 13. 천국에서 더 큰 영광을 누리는 사람 [오상의 성 비오 신부님 ... |1|  2023-02-08 장병찬 1860 0
160762 † 돌아가신 후 창에 찔리시고 십자가에서 내려지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... |1|  2023-02-08 장병찬 9990 0
160763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49. 예수님의 뜻 안에서 살기로 결단을 ... |1|  2023-02-08 장병찬 293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