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6589 ★60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하느님의 엄중한 정의 (아들들아, 용기를 ... |1|  2023-10-18 장병찬 1350 0
16692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3-10-31 김명준 1351 0
167276 『주님의 말씀편지』- [2023년 11월 13일 연중 제32주간 월요일 ... |1|  2023-11-12 김동식 1351 0
167578 † 044. 주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하십시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 ... |1|  2023-11-23 장병찬 1350 0
16761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2|  2023-11-25 김명준 1350 0
167959 치유(고침)는 하늘의 存在, 곧 在 創造다. (마태 9,35-10,1- ... |1|  2023-12-09 김종업로마노 1352 0
167994 돈이 생명?   2023-12-10 김대군 1350 0
168151 내 영혼의 어둔 밤은 아니겠지?   2023-12-16 김대군 1350 0
168616 실수 |1|  2024-01-01 이경숙 1351 0
168760 † 087. 저희 스스로는 아무것도 아닙니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 ... |1|  2024-01-06 장병찬 1350 0
169209 † 율법에 따른 만찬 - 예수 수난 제3시간 (오후 7시 - 8시) / ... |1|  2024-01-22 장병찬 1350 0
169381 ★156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뒤바뀐 상황 / (아들들아, 용기를 내 ... |1|  2024-01-28 장병찬 1350 0
169753 지혜신학(知慧神學)이 신앙을 망친다. (마르8,10-13) |1|  2024-02-12 김종업로마노 1352 0
169766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6주간 화요일: 마르코 8, 14 - ... |1|  2024-02-12 이기승 1353 0
169889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 복음묵상 |2|  2024-02-17 강만연 1354 0
170009 ■ 가톨릭만이 하느님의 교회 /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 |3|  2024-02-22 박윤식 1352 0
170248 왜 그땐 그게 은총이었는지 몰랐을까? |1|  2024-03-02 강만연 1352 0
170515 거룩한 나의 영혼   2024-03-12 김중애 1352 0
170644 예수님은 누구인가?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  2024-03-16 최원석 1353 0
171545 [부활 제3주간 화요일] 오늘의 묵상 (김혜윤 베아트릭스 수녀)   2024-04-16 김종업로마노 1355 0
171771 이영근 신부님_요한 12, 44-50(부활 4 수); “나는 빛으로서 ... |1|  2024-04-23 최원석 1355 0
171849 이영근 신부님_ 2024년 4월 26일 부활 제4주간 금요일 |1|  2024-04-26 최원석 1354 0
171858 4월 26일 / 카톡 신부 |1|  2024-04-26 강칠등 1353 0
171960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령께서는 어떤 방식으로 말씀을 깨 ... |1|  2024-04-29 김백봉7 1351 0
172236 성령이 아니 계시다면   2024-05-08 최원석 1351 0
172318 이수철 신부님_기도와 삶 |1|  2024-05-11 최원석 1357 0
172984 이영근 신부님_2024년 6월 4일 연중 제9주간 화요일   2024-06-04 최원석 1355 0
173886 92세 할머니의 인생조언   2024-07-03 김중애 1353 0
1739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7.05)   2024-07-05 김중애 1356 0
158882 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34. 영혼이 행하는 모든 것의 궁극 목적인 ... |1|  2022-11-16 장병찬 134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