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0833 [연중 제6주일] 오늘의 묵상 (정용진 요셉 신부)   2023-02-12 김종업로마노 3410 0
160834 주님께서 약속하신 것을 우리가 청하고 있는 것일까요? (마태 5,17 ...   2023-02-12 김종업로마노 2790 0
160835 "성령께서는 모든 것을, 그리고 하느님의 깊은 비밀까지도 통찰하십니다. ... |1|  2023-02-12 김종업로마노 2690 0
160843 옛사람들에게 이르신 말씀과 달리,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.   2023-02-12 주병순 2730 0
160849 † 내 자비의 축일에 고해성사를 받고 영성체를 하는 사람에게는 풍성한 ... |1|  2023-02-12 장병찬 2760 0
160850 † 17. 성모 마리아를 그대의 본보기로 삼으십시오. [오상의 성 비오 ... |1|  2023-02-12 장병찬 4320 0
160851 † 예수 수난 제2시간 (오후 6시 - 7시) - 최후 만찬의 다락방으 ... |1|  2023-02-12 장병찬 2830 0
160852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57. 악한 사제는 백성에게 독이 된다. ... |1|  2023-02-12 장병찬 3050 0
160853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58. 인류 역사상 세 번째 쇄신의 때와 ... |1|  2023-02-12 장병찬 4020 0
160856 매일미사/2023년 2월 13일[(녹) 연중 제6주간 월요일]   2023-02-13 김중애 2070 0
160859 낡은 것에서 새 것으로   2023-02-13 김중애 4080 0
16086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3-02-13 김명준 2160 0
160867 어지하여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? |1|  2023-02-13 주병순 2190 0
160868 14 화요일 성 치릴로 수도자와 성 메토디오 주교 기념일...독서,복음 ...   2023-02-13 김대군 3180 0
160870 † 주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하십시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... |1|  2023-02-13 장병찬 2390 0
160871 † 18. 언제나 성모님을 가까이 하십시오. [오상의 성 비오 신부님 ... |1|  2023-02-13 장병찬 3250 0
160872 † 예수 수난 제3시간 (오후 7시 - 8시) - 율법에 따른 만찬 / ... |1|  2023-02-13 장병찬 2460 0
160873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59. 각각의 피조물 안에는 창조주와 피조 ... |1|  2023-02-14 장병찬 3060 0
160874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60. 창조의 걸작인 인간 [천상의 책] ... |1|  2023-02-14 장병찬 2310 0
16087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8,14-21/성 치릴로 수도자와 성 메토디오 ... |2|  2023-02-14 한택규 2060 0
160878 매일미사/2023년 2월 14일 화요일[(백) 성 치릴로 수도자와 성 ...   2023-02-14 김중애 4570 0
160885 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. |1|  2023-02-14 주병순 4350 0
160887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3부 13 아마도 25년 전 ...   2023-02-14 박진순 3910 0
160893 † 다른 사람들이 여러 해 동안 노력하여 얻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한 ... |1|  2023-02-14 장병찬 2730 0
160894 † 19. 하느님 뜻에 순종하는 것은 천국에 이르는 가장 확실한 길. ... |1|  2023-02-14 장병찬 2870 0
160895 † 예수 수난 제4시간 (오후 8시 - 9시) - 성체성사 제정의 만찬 ... |1|  2023-02-14 장병찬 3030 0
160896 ★★★† 62.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살도록 영혼을 준비시키시는 예수님 ... |1|  2023-02-14 장병찬 4310 0
160897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61. 땅의 나쁜 공기를 향긋한 공기로 대 ... |1|  2023-02-14 장병찬 3700 0
160898 매일미사/2023년 2월 15일[(녹) 연중 제6주간 수요일]   2023-02-15 김중애 3160 0
160910 눈먼 이는 시력이 회복되어 모든 것을 뚜렷이 보게 되었다. |1|  2023-02-15 주병순 287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