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0915 † 자비를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은 세 가지 방법. [파우스티나 성녀의 ... |1|  2023-02-15 장병찬 3350 0
160917 † 20. 영혼은 언제나 하느님과 가까워야 합니다. [오상의 성 비오 ... |1|  2023-02-15 장병찬 2700 0
160919 † 예수 수난 제5시간 (오후 9시 - 10시) - 겟세마니의 고뇌 첫 ... |1|  2023-02-15 장병찬 5670 0
160920 ★★★★★† 64. 하느님 뜻 안에서 바치는 기도는 항시 현재적이다. ... |1|  2023-02-15 장병찬 4650 0
160921 ★★★★★† 63. 하느님 뜻 안에서 살 영혼들은 창조된 만물이 하느님 ... |1|  2023-02-15 장병찬 3290 0
160925 매일미사/2023년 2월 16일[(녹) 연중 제6주간 목요일] |1|  2023-02-16 김중애 3380 0
16092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8,27-33/연중 제6주간 목요일) |1|  2023-02-16 한택규 3300 0
160936 ■ 10. 영광의 미래 회복 / 이스라엘을 위한 구원의 신탁[2] / ...   2023-02-16 박윤식 4480 0
160937 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.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야 한 ...   2023-02-16 주병순 2930 0
160940 † 하느님의 거룩한 뜻에 순명하고 하느님의 수난을 묵상하는 것이 얼마나 ... |1|  2023-02-16 장병찬 3190 0
160941 † 21. 영혼들의 구원을 위해서 우리의 도움을 필요로 하십니다. [오 ... |1|  2023-02-16 장병찬 2560 0
160942 † 예수 수난 제6시간 (오후 10시 - 11시) - 겟세마니의 고뇌 ... |1|  2023-02-16 장병찬 4600 0
160943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66. 하느님 옥좌의 호위대를 이루는 행위 ... |1|  2023-02-16 장병찬 5530 0
160944 ★★★★★† 65. 하느님의 뜻은 성사이고, 모든 성사를 합친 것을 능 ... |1|  2023-02-16 장병찬 3510 0
16095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8,34-9.1/연중 제6주간 금요일)   2023-02-17 한택규 2980 0
160959 [오늘의 매일미사 묵상] 목숨을 잃어야 구한다고?   2023-02-17 미카엘 3930 0
160963 † 요셉 성인은 파우스티나에게 항상 자기에게 의존하고 주님의 기도, 성 ... |1|  2023-02-17 장병찬 4020 0
160964 † 22. 나의 예수님, 달콤하신 분. [오상의 성 비오 신부님 묵상집 ... |1|  2023-02-17 장병찬 4800 0
160965 † 예수 수난 제7시간 (오후 11시 - 12시) - 겟세마니의 고뇌 ... |1|  2023-02-17 장병찬 3440 0
160966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68. 영혼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자신 안 ... |1|  2023-02-17 장병찬 2950 0
160968 ★★★★★† 67. 하느님 뜻 안의 행위와 기름의 비유 [천상의 책] ... |1|  2023-02-17 장병찬 4370 0
160969 ■ 선을 긋다 / 따뜻한 하루[33] |2|  2023-02-17 박윤식 4360 0
16097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3-02-18 김명준 4940 0
160982 19 연중 제7주일...독서,복음(주해)   2023-02-18 김대군 3940 0
160985 예수님의 모습이 변하였다.   2023-02-18 주병순 2640 0
160988 † 예수님께서는 당신 대리자들인 사제들을 각별히 보호하신다. [파우스티 ... |1|  2023-02-18 장병찬 2260 0
160989 † 23. 믿음을 가지고 고해소로 서둘러 갑시다. [오상의 성 비오 신 ... |1|  2023-02-18 장병찬 3760 0
160990 † 예수 수난 제8시간 (오전 0시 - 1시) - 체포되신 예수님 / ... |1|  2023-02-18 장병찬 4900 0
160991 ★★★† 70. 하느님 뜻 안에 발해진 첫 ‘피앗’과 둘째 ‘피앗’ [ ... |1|  2023-02-18 장병찬 4070 0
160992 ★★★★★† 69. 하느님 뜻의 첫 자녀들을 보시며 미소를 지으시는 예 ... |1|  2023-02-18 장병찬 492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