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1404 † 고통을 나는 모두 죄인들을 위해 바쳤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... |1|  2023-03-09 장병찬 3120 0
161405 † 최후 만찬의 다락방으로 가시다. - 예수 수난 제2시간 (오후 6시 ... |1|  2023-03-09 장병찬 2680 0
161406 ★★★★★† 106. 하느님의 뜻과 인간의 뜻이 하나인 '피앗의 나라' ... |1|  2023-03-09 장병찬 2820 0
161407 ★★★★★† 105. 예수님께서 이 책의 제목을 정해 주시다. / 교회 ... |1|  2023-03-09 장병찬 2380 0
161411 [사순 제2주간 금요일] [오늘의 묵상] (허규 베네딕토 신부) |1|  2023-03-10 김종업로마노 3190 0
161414 매일미사/2023년 3월 10일[(자) 사순 제2주간 금요일] |2|  2023-03-10 김중애 3410 0
161429 † 인간에게 지존하신 하느님의 복락에 참여케 하신 하느님의 자비는 얼마 ... |1|  2023-03-10 장병찬 3420 0
161430 † 율법에 따른 만찬 - 예수 수난 제3시간 (오후 7시 - 8시) / ... |1|  2023-03-10 장병찬 2400 0
161431 ★★★★★† 108. 하느님 뜻의 나라의 지식이 이 나라를 알리는 전달 ... |1|  2023-03-10 장병찬 2600 0
161432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107. 인간 편의 끊임없는 간청이 있어야 ... |1|  2023-03-10 장병찬 3040 0
161434 매일미사/2023년 3월 11일[(자) 사순 제2주간 토요일]   2023-03-11 김중애 2610 0
161449 ■ 4. 바빌론 멸망 / 이민족들에 대한 신탁[3] / 예레미야서[54 ... |1|  2023-03-11 박윤식 3090 0
161452 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. |1|  2023-03-11 주병순 3960 0
161453 † 영혼의 구원을 위해 싸우고, 내 자비를 신뢰하도록 권고하여라, [파 ... |1|  2023-03-11 장병찬 3420 0
161454 † 성체성사 제정의 만찬 - 예수 수난 제4시간 (오후 8시 - 9시) ... |1|  2023-03-11 장병찬 2580 0
161455 ★★★★★† 109. 하느님 뜻의 업적들 안에서 행하는 순례의 의미. ... |1|  2023-03-11 장병찬 4010 0
161457 매일미사/2023년 3월 12일[(자) 사순 제3주일] |1|  2023-03-12 김중애 5070 0
161468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3-03-12 박영희 6370 0
161474 † 지난밤에 겪은 네 고통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은총을 얻어다 주었다. ... |1|  2023-03-12 장병찬 3790 0
161475 † 겟세마니의 고뇌 첫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5시간 (오후 9시 - ... |1|  2023-03-12 장병찬 4410 0
161476 ★★★★★† 110. 하느님 뜻의 나라가 도래할 시기와 조건 / 교회인 ... |1|  2023-03-12 장병찬 3070 0
161477 매일미사/2023년 3월 13일[(자) 사순 제3주간 월요일] |1|  2023-03-13 김중애 4740 0
16148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4,24ㄴ-30/사순 제3주간 월요일) |1|  2023-03-13 한택규 3510 0
161492 † 참회의 성사를 미루지 말고 받아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 ... |1|  2023-03-14 장병찬 3610 0
161493 † 겟세마니의 고뇌 둘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6시간 (오후 10시 - ... |1|  2023-03-14 장병찬 1760 0
161494 ★★★★★† 111. 하느님의 뜻의 나라는 틀림없이 도래할 것 / 교회 ... |1|  2023-03-14 장병찬 4110 0
161495 매일미사/2023년 3월 14일[(자) 사순 제3주간 화요일] |1|  2023-03-14 김중애 3510 0
161500 용서(容恕)는 하느님 사랑이다. (마태18,21-35) |1|  2023-03-14 김종업로마노 3850 0
161513 † 죄인이 하느님의 자비로운 은총을 얻기 위해서는 조금이라도 자기 마음 ... |1|  2023-03-14 장병찬 2180 0
161514 † 겟세마니의 고뇌 셋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7시간 (오후 11시 - ... |1|  2023-03-14 장병찬 546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