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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112. 성삼위의 ‘피앗’이 천상 여왕 안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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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14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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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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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15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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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네 작은 고통을 내 수난과 일치시키면 그것은 무한한 가치를 띄게 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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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15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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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체포되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8시간 (오전 0시 - 1시) /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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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15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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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★★★★† 113. 하느님의 뜻에 대한 각 진리는 성삼위 하느님의 생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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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15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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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일미사/2023년 3월 16일[(자) 사순 제3주간 목요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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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16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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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편에 서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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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16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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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 사순 제3주간 금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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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16 |
김대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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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지치지 말고 내 자비를 선포하여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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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16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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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떼밀려 키드론 개울에 빠지시다 - 예수 수난 제9시간 (오전 1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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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16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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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★★★★† 114. 이 글은 예수님께서 낱말 하나하나도 친히 보살피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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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16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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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니, 그분을 사랑해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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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17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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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죽을 때에 공포를 느끼지 않을 사람은 하느님 자비를 전파하고 신뢰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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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18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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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한나스 앞으로 끌려가시다 - 예수 수난 제10시간 (오전 2시 -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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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18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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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★★★★† 115. 하느님의 뜻에 대한 예수님의 모든 말씀은 앞선 것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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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18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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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리아시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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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18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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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나는 항상 내게 열려 있는 하느님 자비의 심연에 의탁할 것이다. [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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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18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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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카야파 앞으로 끌려가시다 - 예수 수난 제11시간 (오전 3시 -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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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18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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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★★★★† 116. 하느님 뜻의 나라가 땅에도 오시리라. / 교회인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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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18 |
장병찬 |
34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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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일미사/2023년 3월 19일 주일[(자) 사순 제4주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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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19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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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어나면서부터 눈먼 사람이 가서 씻고 앞을 보게 되어 돌아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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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19 |
주병순 |
21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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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파우스티나는 영혼들을 위한 희생의 제물이 되기로 결심하다. [파우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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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19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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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군사들 가운데 계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12시간 (오전 4시 -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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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19 |
장병찬 |
346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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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★★★★† 117. 사람이 하느님 뜻 안에서 살고 있음을 나타내는 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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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19 |
장병찬 |
24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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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일미사/2023년 3월 20일 월요일 [(백)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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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20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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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성 요셉 대축일]하느님을 믿는다는 것은 나를 믿지 못하기 때문이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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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20 |
김종업로마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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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자비심의 5단기도가 죽어가는 사람에게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깨달았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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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20 |
장병찬 |
53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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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감옥에 갇히시다. - 예수 수난 제13시간 (오전 5시 - 6시)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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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20 |
장병찬 |
268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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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★★★★† 11권 22장. 죽음도 심판도 없다. - 하느님의 뜻을 행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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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20 |
장병찬 |
24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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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일미사/2023년 3월 21일[(자) 사순 제4주간 화요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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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21 |
김중애 |
42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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