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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 사순 제4주간 수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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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21 |
김대군 |
37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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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사람은 곧 건강하게 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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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21 |
주병순 |
278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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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예수님, 자비로운 성심의 열린 문을 통해 천국에 들어가고자 합니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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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21 |
장병찬 |
33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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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카야파 앞에 다시 끌려가셨다가 빌라도에게 압송되신 예수님 - 예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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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21 |
장병찬 |
25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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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★★★★† 24권 10장.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사람은 연옥에 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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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21 |
장병찬 |
228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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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일미사/2023년 3월 22일[(자) 사순 제4주간 수요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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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22 |
김중애 |
33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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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예수님 자비를 무한히 신뢰하는 사람이 되자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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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22 |
장병찬 |
386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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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님 이어서 헤로데에게 넘겨지시다. - 예수 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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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22 |
장병찬 |
54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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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61676 |
★★★★★† 20권20. [하느님 뜻] 연옥에서 위령 기도를 많이 받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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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22 |
장병찬 |
19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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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일미사/2023년 3월 23일[(자) 사순 제4주간 목요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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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23 |
김중애 |
386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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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5,31-47/사순 제4주간 목요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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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23 |
한택규 |
35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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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정의의 날 보다 자비의 날을 나는 먼저 보낼 것이다. [파우스티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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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23 |
장병찬 |
19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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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다시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16시간 (오전 8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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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23 |
장병찬 |
26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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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★★★★† 20권28. [하느님 뜻] 사람의 임종 순간과 예수님의 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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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23 |
장병찬 |
30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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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일미사/2023년 3월 24일[(자) 사순 제4주간 금요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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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24 |
김중애 |
32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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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고해소에서 자비를 퍼 올릴 수 있는 그릇은 신뢰밖에 없다는 사실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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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24 |
장병찬 |
466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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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가시관을 쓰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17시간 (오전 9시 - 10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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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24 |
장병찬 |
24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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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61714 |
★★★★★† 11권67.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이는 결코 연옥에 가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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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24 |
장병찬 |
240 | 0 |
0 |
| 161718 |
매일미사/2023년 3월 25일 토요일[(백)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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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25 |
김중애 |
235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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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자신이 겸손하면 겸손할수록 하느님의 현존을 더 생생히 느낀다. [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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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25 |
장병찬 |
356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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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61737 |
† 십자가를 지고 칼바리아에 오르시어 거기에서 옷 벗김을 당하시다 -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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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25 |
장병찬 |
22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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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61738 |
★★★★★† 12권119. 하느님의 뜻은 성사이고, 모든 성사를 합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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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25 |
장병찬 |
43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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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61739 |
매일미사/2023년 3월 26일 주일[(자) 사순 제5주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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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26 |
김중애 |
345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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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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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26 |
김명준 |
218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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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순 제5주일 가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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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26 |
박영희 |
37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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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11,1-45)/사순 제5주일) 크리스천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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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26 |
한택규 |
395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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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61758 |
† 곧 아버지의 집에 가게 되어 기쁩니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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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27 |
장병찬 |
196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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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61759 |
† 십자가에 못 박히시다 - 예수 수난 제19시간 (오전 11시 - 1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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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27 |
장병찬 |
23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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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★★★★† 12권120. 하느님의 뜻 성체와 영구적인 영성체. / 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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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27 |
장병찬 |
266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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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61762 |
용서(容恕)는 십자가(十字架)로 깨닫는 것 (요한8,1-1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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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27 |
김종업로마노 |
32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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