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1763 매일미사/2023년 3월 27일[(자) 사순 제5주간 월요일]   2023-03-27 김중애 2670 0
161770 [양주순교성지 - 말씀의 향기 67] Understand, 아래에 서 ...   2023-03-27 김동진스테파노 2840 0
161773 28 사순 제5주간 화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2|  2023-03-27 김대군 3770 0
161776 † 너에게 고통을 주는 사람을 사랑하여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... |1|  2023-03-27 장병찬 2670 0
161777 † 십자가의 고뇌 첫째 시간, 예수님의 첫째 말씀 - 예수 수난 제20 ... |1|  2023-03-27 장병찬 2310 0
161779 ★★★★★† 61. 하느님 뜻 안에는 사랑을 방해하는 것이 없다. / ... |1|  2023-03-27 장병찬 2810 0
161795 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내가 나임을 깨달을 것이다.   2023-03-28 주병순 3360 0
161801 † 저희 스스로는 아무것도 아닙니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... |1|  2023-03-28 장병찬 3170 0
161802 † 십자가의 고뇌 둘째 시간, 예수님의 둘째 ~ 넷째 말씀 - 예수 수 ... |1|  2023-03-28 장병찬 3750 0
161803 ★★★★★† 67. 하느님 뜻 안의 행위와 기름의 비유. / 교회인가 |1|  2023-03-28 장병찬 3400 0
161805 [사순 제5주간 수요일] [오늘의 묵상] (허규 베네딕토 신부)   2023-03-29 김종업로마노 3750 0
161807 매일미사/2023년 3월 29일[(자) 사순 제5주간 수요일]   2023-03-29 김중애 2490 0
161810 화가 날 때   2023-03-29 김중애 4580 0
161817 너희가 내 말 안에 머무르면 참으로 나의 제자가 된다.   2023-03-29 최원석 3620 0
161820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는 정녕 자유롭게 될 것이다.   2023-03-29 주병순 2190 0
161826 † 죄인들이 내 자비를 알도록 힘껏 전하여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 ... |1|  2023-03-29 장병찬 1760 0
161827 † 십자가의 고뇌 셋째 시간. 숨을 거두시다 - 예수 수난 제22시간 ... |1|  2023-03-30 장병찬 3250 0
161828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백 마흔   2023-03-30 양상윤 3410 0
161829 ★★★★★† 12-40.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영혼은 원하는 모든 ... |1|  2023-03-30 장병찬 3940 0
161830 매일미사/2023년 3월 30일[(자) 사순 제5주간 목요일] |1|  2023-03-30 김중애 3170 0
161832 완전히 현존하라 |1|  2023-03-30 김중애 3570 0
16183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8,51-59/사순 제5주간 목요일)   2023-03-30 한택규 3190 0
161843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날을 보리라고 즐겨워하였다.   2023-03-30 주병순 2940 0
161845 31 사순 제5주간 금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3|  2023-03-30 김대군 2770 0
161848 † 죄인들에게 내 자비를 전하여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  2023-03-30 장병찬 2120 0
161849 † 돌아가신 후 창에 찔리시고 십자가에서 내려지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... |1|  2023-03-30 장병찬 3520 0
161850 ★★★★★† 12-52.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영혼을 축성하시는 예 ... |1|  2023-03-30 장병찬 2850 0
161853 매일미사/2023년 3월 31일[(자) 사순 제5주간 금요일]   2023-03-31 김중애 2750 0
161870 † 오히려 죽음을 기쁘게 받아들일 것이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... |1|  2023-03-31 장병찬 1460 0
161871 † 무덤에 묻히시다.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의 비탄 - 예수 수난 제2 ... |1|  2023-03-31 장병찬 191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