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992 칭찬받지 않기(9/2)   2002-09-02 오상선 1,60717 0
3991 오늘날의 십자가 순교(22주)   2002-08-31 이중호 1,72613 0
3990 철퇴   2002-08-31 양승국 1,89222 0
3988 저녁노을   2002-08-30 양승국 2,55633 0
3987 열처녀의 비유   2002-08-30 기원순 1,6573 0
3986 일상에 대한 진지한 접근   2002-08-29 양승국 2,23924 0
3985 목숨조차 내던지는 사랑   2002-08-28 양승국 2,46727 0
3980 이왕이면 빨리   2002-08-27 양승국 2,93932 0
3979 계 모임에서 생긴일 ****   2002-08-27 기원순 1,9027 0
3978 이풀잎님 이 곳만은 제발,,, 죄송합니다   2002-08-27 막딸려강 2,03517 0
3976 아- 이렇게 슬픈 일도 있다니...   2002-08-26 이풀잎 2,35914 0
3981 이필립 선생님께   2002-08-28 기쁜날에 1,2957 0
3975 사제로서 투명한 삶을 꿈꾸며(연중 21주 월)   2002-08-25 상지종 3,93242 0
3974 나에게 예수님은 과연 누구?(연중 21주일)   2002-08-25 상지종 1,91721 0
3973 자판기 하느님   2002-08-24 양승국 2,39126 0
3972 기본을 갖춘 사람   2002-08-23 양승국 2,38228 0
3971 나를 아는 당신(바르톨로메오 축일)   2002-08-23 상지종 1,85718 0
3970 어느 장례식에서   2002-08-23 기원순 1,6379 0
3969 사람, 사랑, 삶(연중 20주 금)   2002-08-22 상지종 1,75817 0
3968 힘겨운 날   2002-08-22 양승국 2,45035 0
3967 잊지 못할 녹색 영대   2002-08-21 양승국 2,10426 0
3966 인간 계산법   2002-08-21 기원순 1,5558 0
3965 하느님께서 나를 통해서...(베르나르도 기념일) 글을 읽고   2002-08-21 박데레사 1,3855 0
3964 전하는 무슨 전하? 나는 촌놈이다!   2002-08-20 양승국 2,01128 0
3963 하느님께서 나를 통해서...(베르나르도 기념일)   2002-08-20 상지종 2,75233 0
3962 몰래 떠나신 수녀님   2002-08-19 양승국 2,42623 0
3961 사랑은 조용히오는것   2002-08-19 이재도 2,0585 0
3960 화두 |1|  2002-08-19 양승국 2,00330 0
3959 기쁜 소식? 슬픈 소식?(연중 20주 월)   2002-08-18 상지종 1,38820 0
3958 당신과 나의 벽을 허물며(연중 20주일)   2002-08-18 상지종 1,59317 0
3956 강아지 취급   2002-08-17 양승국 1,9252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