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954 우스운 성적   2002-08-16 양승국 1,68320 0
3953 거룩한 부르심(聖召)(연중 19주 금)   2002-08-16 상지종 1,69720 0
3951 기도하는 마음   2002-08-16 도밍고 1,6168 0
3950 사랑이 끝났다고 여겨질 때   2002-08-15 양승국 2,29033 0
3948 해결사 엘리사벳   2002-08-15 양승국 1,95126 0
3947 아름다운 만남(성모 승천 대축일)   2002-08-14 상지종 2,14026 0
3946 8.15에 띄우는 글   2002-08-14 이풀잎 1,34610 0
3944 동네북   2002-08-14 양승국 2,08038 0
3943 이런 강론을 해야지!(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일)   2002-08-13 상지종 1,77122 0
3942 함께 하는 고마운 벗들에게(연중 19주 화)   2002-08-13 상지종 1,55220 0
3941 거꾸로 나라   2002-08-13 이인옥 1,1638 0
3940 *** 빈민의 마음...   2002-08-13 김현근 1,2296 0
3938 뺀질이   2002-08-12 양승국 1,82322 0
3937 밀어주시겠다는 주님   2002-08-12 이인옥 1,4728 0
3936 [RE:3932]   2002-08-12 백경동 1,0971 0
3934 비오는 바닷가에 서서   2002-08-11 양승국 2,32936 0
3933 이런 그리스도인이 되기를...(연중 19주 월)   2002-08-11 상지종 1,47419 0
3931 첩첩산중의 밤길   2002-08-11 양승국 2,39231 0
3930 당신께 다가가고 싶습니다(연중19주일)   2002-08-10 상지종 1,71922 0
3928 대국민호소문을 읽고   2002-08-09 이풀잎 1,56812 0
3927 심야 비상사태   2002-08-09 양승국 1,74228 0
3926 삶과 죽음의 차이(라우렌시오 축일)   2002-08-09 상지종 1,51122 0
3925 모순 된 마음   2002-08-09 기원순 1,3365 0
3923 나의 십자가(연중 18주 금)   2002-08-08 상지종 2,52031 0
3922 최한선 예로니모 총장님을 기리며   2002-08-08 양승국 1,77126 0
3921 사탄과 베드로, 분간이 어렵다   2002-08-08 이인옥 1,5786 0
3919 연구대상   2002-08-07 양승국 2,14034 0
3918 느낌표 있는 이야기들   2002-08-07 이풀잎 1,7219 0
3917 개가 될 수 있는가?   2002-08-07 이인옥 1,21310 0
3916 포기하지 않고 구하는 것(연중18 수)   2002-08-07 김찬홍 1,275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