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8646 그리스도는 내 뒤에 오시는 분이시다.   2024-01-02 주병순 1130 0
169329 ★154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사랑의 길 /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 ... |1|  2024-01-26 장병찬 1130 0
169640 ■ 아인슈타인의 겸손 / 따뜻한 하루[317]   2024-02-08 박윤식 1131 0
169801 † 022. 하느님 자비의 샘을 피난처로 삼으십시오. [파우스티나 성녀 ... |1|  2024-02-13 장병찬 1130 0
169905 의사여 네 병이나 고쳐라. |1|  2024-02-17 김대군 1131 0
170214 ■ 이 사순에 회개해야 할 우리 / 사순 제2주간 금요일 |2|  2024-03-01 박윤식 1134 0
170550 3월 13일 / 카톡 신부 |2|  2024-03-13 강칠등 1132 0
171228 「그물을 배 오른쪽에 던져라」_반영억 신부님   2024-04-05 최원석 1131 0
171565 양승국 신부님_그날에는 더 이상 참척(慘慽)의 슬픔도 눈물도 괴로움도 ...   2024-04-16 최원석 1135 0
171662 ■ 황당한 마라톤 / 따뜻한 하루[385] |1|  2024-04-20 박윤식 1132 0
171856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4월 26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나쁜 ...   2024-04-26 이기승 1131 0
171860 매일미사/2024년4월26일금요일[(백) 부활 제4주간 금요일] |1|  2024-04-26 김중애 1130 0
172421 생각나는 어머니!   2024-05-15 김중애 1131 0
172528 [부활 제7주간 토요일]   2024-05-18 박영희 1135 0
172562 진정한 의미의 정의.   2024-05-19 이경숙 1130 0
172579 [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]   2024-05-20 박영희 1134 0
172639 [연중 제7주간 수요일]   2024-05-22 박영희 1133 0
172708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5월 25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하느님 ...   2024-05-25 이기승 1132 0
173015 기경호 신부님_신앙인의 품위 |1|  2024-06-05 최원석 1134 0
173092 6월 7일 / 카톡 신부   2024-06-07 강칠등 1135 0
2839 새벽 잠을 자게 하여주시어 소변 보는 시간 포함하여 9시간을 잤습니다. ...   2024-01-11 한영구 1130 0
166713 † 군사들 가운데 계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12시간 (오전 4시 - ... |1|  2023-10-23 장병찬 1120 0
166960 어잿밤에는 잠을 제대로 자지 못했다.   2023-11-01 김대군 1120 0
167110 ★76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사제들의 세 부류 (아들들아, 용기를 내 ... |1|  2023-11-06 장병찬 1120 0
167770 매일미사/2023년 12월 2일 토요일[(녹) 연중 제34주간 토요일] |1|  2023-12-02 김중애 1121 0
167969 예수님께서는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.   2023-12-09 주병순 1121 0
168278 매일미사/2023년 12월 21일 목요일[(자) 12월 21일] |1|  2023-12-21 김중애 1121 0
168298 [12월 21일] |1|  2023-12-21 박영희 1122 0
168574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 [12월 31일]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성탄절 ... |1|  2023-12-31 이기승 1122 0
168694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 [1월 4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조롱을 받 ... |1|  2024-01-04 이기승 112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