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366 하느님과 나의 안타까움(6/7)   2001-06-06 노우진 2,09611 0
2365 성화와 함께 한 기도(61)   2001-06-06 김건중 1,6548 0
2364 진정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...   2001-06-05 오상선 1,79113 0
2363 기쁨의 거행(60)-60회를 마치며   2001-06-05 김건중 2,0967 0
2362 회사를 떠나라..(6/5)   2001-06-05 노우진 1,67514 0
2361 십자가와 희망(59)   2001-06-04 김건중 2,2758 0
2360 주인과 소작인   2001-06-04 오상선 1,97412 0
2359 [탈출]이스라엘과 거리를 두고 앞장서시는 하느님   2001-06-03 상지종 1,3928 0
2358 작년에 있었던 일..(6/4)   2001-06-03 노우진 1,59915 0
2357 예수님을 아는 사람(6/3)   2001-06-03 이영숙 1,4837 0
2356 가난하고 억압받는 이웃(58)   2001-06-03 김건중 1,6717 0
2355 오소서 성령님!   2001-06-03 오상선 2,37823 0
2354 부활 후 갈릴리 호숫가에서(6월 1일)   2001-06-02 이델피나 1,5767 0
2353 두 가지 방향의 시선(부활 7주 토)   2001-06-02 상지종 2,73613 0
2352 하느님의 길(57)   2001-06-02 김건중 2,1836 0
2351 증거의 삶   2001-06-02 오상선 1,98212 0
2350 예수의 마음(하나)   2001-06-01 오상선 2,47613 0
2349 소출과 열매(56)   2001-06-01 김건중 1,5268 0
2348 주님의 사람들(유스티노 기념일)   2001-06-01 상지종 1,88014 0
2347 세번이나 물으신 이유?(6/1)   2001-05-31 노우진 2,18714 0
2346 [탈출]금송아지를 하느님으로 모시다   2001-05-31 상지종 1,7276 0
2345 기쁨과 희망을 나누는 사람(마리아 방문 축일)   2001-05-31 상지종 2,07516 0
2341 설명이 필요없는 만남(5/31)   2001-05-31 이영숙 2,1578 0
2340 만남...   2001-05-31 오상선 2,17414 0
2339 육화의 신비(55)   2001-05-31 김건중 2,2469 0
2338 미소속에 드리는 기도(5/31)   2001-05-31 노우진 1,54914 0
2337 성인   2001-05-30 유대영 1,8701 0
2336 친밀과 연대(54)   2001-05-30 김건중 1,6378 0
2335 하나됨과 여럿...   2001-05-30 오상선 1,75312 0
2334 감사가 피어나는 기도(5/30)   2001-05-30 노우진 2,0592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