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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025. 모든 고통은 불쌍한 죄인들을 위한 것이 아닌가? [파우스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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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11-04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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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무덤에 묻히시다. 마리아의 비탄 - 예수 수난 제24시간 (오후 4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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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11-05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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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가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 누가 너희에게 참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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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11-11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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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037. 하느님 자비심의 축일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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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11-16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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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92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사목상의 모순 (아들들아, 용기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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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11-22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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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050. 성모님의 중개로 세상에 대한 자비의 기간을 연장하셨다. [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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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11-29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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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. 지상에서의 고통을 헛되이 낭비해선 안 된다! [연옥 영혼들에 관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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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12-03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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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사로부터의 치유보다 용서의 치유를 더 원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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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12-11 |
김대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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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고난회 [12월 15일]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하느님의 사랑은 우리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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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12-15 |
이기승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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로마서11) 믿음으로 '올바른 사람‘ 인정 (로마4,13-2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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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12-31 |
김종업로마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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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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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12-31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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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일미사/2024년1월 12일금요일[(녹) 연중 제1주간 금요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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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1-12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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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들은 예수님께서 묵으시는 곳을 보고 그분과 함께 묵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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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1-14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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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일미사/2024년1월17일수요일[(백) 성 안토니오 아빠스 기념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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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1-17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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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는 것, 그것이 풀리는 길이다. (마르3,1-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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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1-17 |
김종업로마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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별명이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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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2-01 |
이경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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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015. 하느님 어머니의 교훈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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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2-06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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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1부 14 하느님께 내맡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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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2-09 |
손분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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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택(選擇)에는 책임(責任)이 따른다. (루카9,22-2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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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2-15 |
김종업로마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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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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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2-20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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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(2.22)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: 마태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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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2-21 |
이기승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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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예수님 따르려는 우리는 / 사순 제2주간 수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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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2-28 |
박윤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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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순 제3주간 수요일]오늘의 묵상 (김혜윤 베아트릭스 수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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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3-05 |
김종업로마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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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와 함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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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3-07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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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순 제4주간 토요일] 오늘의 묵상 (김혜윤 베아트릭스 수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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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3-16 |
김종업로마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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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졸업, 끝이 아닌 새로운 출발 / 따뜻한 하루[369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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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4-03 |
박윤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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『그물을 배 오른쪽에 던져라.』_송영진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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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4-05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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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 12일 / 카톡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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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4-12 |
강칠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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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믿음은 받아들이려는 노력에서 / 부활 제4주간 화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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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4-23 |
박윤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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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부활 제4주간 금요일: 요한 14, 1 -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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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4-25 |
이기승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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