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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빛나는 자리 /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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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8-03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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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모래알보다 더 많은 죄를 지었다 하더라도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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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8-03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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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예수 수난 제12시간 (오전 4시 - 5시) - 군사들 가운데 계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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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8-03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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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† 12권-84. 예수님께서 당신 뜻 안에서 살기를 바라는지 물으시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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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8-03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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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자끼리라도 사랑이 있어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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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8-03 |
김대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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좌시하지 않겠습니다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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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8-03 |
김대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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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버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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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8-03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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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연 어디까지가 실체적 진실에 부합하는 것일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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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8-03 |
김대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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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관심이냐? 반대하는 관심이냐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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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8-04 |
김대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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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? 그런데 저 사람이 어디서 저 모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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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8-04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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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비오12세가 사제에게 - "영원이란 결코 흘러가 버리지 않는 순간이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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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8-04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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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사제에게 가서 내 자비의 축일에 나의 무한한 자비에 관한 강론하기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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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8-04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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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예수 수난 제13시간 (오전 5시 - 6시) - 감옥에 갇히시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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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8-04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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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† 12권-85. 새로운 사명에 대한 예수님의 설명을 듣다. [천상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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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8-04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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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아있는 가사에 죽은 노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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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8-05 |
김대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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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톨릭은 순종의 미학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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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8-05 |
김대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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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비오10세가 사제에게 - "인생은 하나의 시련이오" / (아들들아,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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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8-06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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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정의의 심판을 받지 않을 사람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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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8-06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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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예수 수난 제14시간 (오전 6시 - 7시) - 카야파와 빌라도에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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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8-06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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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† 12권-87. 창조의 걸작인 인간 [천상의 책] / 교회인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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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8-06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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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밤중에 여자 둘이서 비닐을 뒤집어 쓰고... 먹을 수 있는 것과 없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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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8-06 |
김대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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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가루가 좋다고 먹는 사람들에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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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8-06 |
김대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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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비오11세가 사제에게 - "우리는 모를 수가 없소" / (아들들아,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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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8-07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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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하느님의 분명한 뜻을 알기 위해 건강해지기를 요청했다. [파우스티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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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8-07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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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예수 수난 제15시간 (오전 7시 - 8시) - 빌라도 앞에 서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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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8-07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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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† 12권-88. 하느님 뜻 안에는 사랑을 방해하는 것이 없다. [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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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8-07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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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번 쯤이라도 기억의 잔을 그리는 이런 나를 잊지 마시기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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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8-07 |
김대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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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바오로6세가 사제에게 - 결정적인 전환기인 정화 / (아들들아, 용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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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8-07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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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내 자비의 축일에 고해성사를 받고 영성체를 하는 사람에게는 풍성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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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8-07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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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예수 수난 제16시간 (오전 8시 - 9시) - 다시 빌라도 앞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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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8-07 |
장병찬 |
146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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