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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께서는 청하기도 전에 무엇이 필요한지를 아시고 다 들어주십니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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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2-03 |
김대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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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160. 성인(聖人)이 사제에게 - "멈추지 말고 전진해야 하오" /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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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2-03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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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님 이어서 헤로데에게 넘겨지시다 - 예수 수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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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2-03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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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 사랑은 많은 죄를 덮어준다.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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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2-03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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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012. 8일 피정 / 지옥의 환시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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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2-03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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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도를 그리는데 독도가 빠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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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2-04 |
김대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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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1,29-39) / 연중 제5주일 / 크리스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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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2-04 |
한택규엘리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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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께서는 갖가지 질병을 앓는 많은 사람을 고쳐 주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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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2-04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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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제는 도살장에서 일하는 천민?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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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2-04 |
김대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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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161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빛나는 자리 / (아들들아, 용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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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2-04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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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의에 분노하지 않으면 사람이 아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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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2-04 |
김대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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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다시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16시간 (오전 8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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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2-04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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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. 연옥 영혼들을 위한 미사의 중요성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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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2-04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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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013. 하느님 자비심에 대한 신심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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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2-04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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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 곡 소리 나게 맞아볼래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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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2-05 |
김대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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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162. 천국에서 주교와 사제에게 - 흰빛 얼굴의 한 인물 (아들들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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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2-05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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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가시관을 쓰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17시간 (오전 9시 - 10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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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2-05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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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. 지상에서의 고통을 헛되이 낭비해선 안 된다! [연옥 영혼들에 관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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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2-05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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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69580 |
† 014. 천국에 대한 환시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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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2-05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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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163. 비오12세가 사제에게 - "영원이란 결코 흘러가 버리지 않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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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2-06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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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십자가 지고 칼바리아에 오르시어 옷 벗김을 당하시다 - 예수 수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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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2-06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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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69606 |
6. 열렬한 기도는 하느님을 움직인다!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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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2-06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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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015. 하느님 어머니의 교훈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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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2-06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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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십자가에 못 박히시다 - 예수 수난 제19시간 (오전 11시 - 1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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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2-07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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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. 죽음의 순간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/ 교회인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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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2-07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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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형제님..장병찬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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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2-07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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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69632 |
† 016. 주님은 죄인들에게 끝없는 자비의 샘이십니다. [파우스티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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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2-07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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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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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2-08 |
이경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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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을 하게 되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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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2-08 |
이경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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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까지 올린 글들에 대한 회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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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2-08 |
김대군 |
75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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