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9830 ★★★★★† 93. 하느님 뜻 안의 삶을 처음 살게 된 이가 알려져야 ... |1|  2022-12-29 장병찬 2940 0
159829 ★★★† 제23일 - 무언의 소리로 동방 박사들을 불러 예수님께 경배하 ... |1|  2022-12-29 장병찬 2550 0
159828 † 예수 수난 제7시간 (오후 11시 - 12시) - 겟세마니의 고뇌 ... |1|  2022-12-29 장병찬 3890 0
159827 † 2. 연옥과 천국 [오상의 비오 신부, 사후 메시지] |1|  2022-12-29 장병찬 2190 0
159826 † 파우스티나 수녀가 전하는 하느님의 자비 신심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 ... |1|  2022-12-29 장병찬 2800 0
159825 30 금요일 예수, 마리아, 요셉의 성가정 축일(가정 성화 주간).. ... |1|  2022-12-29 김대군 3241 0
159824 예수, 마리아, 요셉의 성가정 축일 |2|  2022-12-29 조재형 8217 0
159823 ■ 8. 구원을 위한 기도 / 제3부[3] / 이사야서[68] |1|  2022-12-29 박윤식 2661 0
159822 그리스도는 다른 민족들에게는 계시의 빛이십니다. |1|  2022-12-29 주병순 2850 0
159821 [오늘의 매일미사 묵상] 하느님을 찬미하다 |1|  2022-12-29 미카엘 4611 0
159820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2|  2022-12-29 박영희 5326 0
159819 #오늘의 묵상 |3|  2022-12-29 강칠등 2953 0
159818 [백] 성탄 팔일 축제 제5일 오늘의 묵상 (정진만 안젤로 신부) |2|  2022-12-29 김종업로마노 4501 0
159817 성실(피스티스,믿음)하신 아버지 하느님께서 이루시는 일이다. (마태2, ... |1|  2022-12-29 김종업로마노 2071 0
159816 반대를 받는 표징이 되도록 정해졌습니다. |2|  2022-12-29 최원석 2993 0
15981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2-12-29 김명준 2411 0
159814 빛 속의 정주(定住) 생활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  2022-12-29 최원석 4676 0
15981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2,22-35/성탄 팔일 축제 제5일) |1|  2022-12-29 한택규 2601 0
159812 지금 시작하고, 지금 사랑하자 |2|  2022-12-29 김중애 4414 0
159811 죽음이 모든 것의 끝이 아니다. |2|  2022-12-29 김중애 7813 0
1598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12.29) |2|  2022-12-29 김중애 8117 0
159809 매일미사/2022년 12월 29일 목요일[(백) 성탄 팔일 축제 제5일 ... |1|  2022-12-29 김중애 2180 0
159808 신앙에도 골든타임이 있는 것 같습니다. |3|  2022-12-29 강만연 3792 0
159807 소박함 |3|  2022-12-28 최원석 4413 0
159806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왜 기다리게 하시는가? |1|  2022-12-28 김글로리아7 6013 0
159805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 뜻] 92. 늘 작은 사람 안에서 지극히 큰일을 ... |1|  2022-12-28 장병찬 2150 0
159804 ★★★† 제22일 - 아기 임금이신 예수님의 성탄. 베들레헴의 가정. ... |1|  2022-12-28 장병찬 2570 0
159803 † 예수 수난 제6시간 (오후 10시 - 11시) - 겟세마니의 고뇌 ... |1|  2022-12-28 장병찬 2790 0
159802 † 1. 오늘의 세상에 대한 첫 번째 메시지 [오상의 비오 신부, 사후 ... |1|  2022-12-28 장병찬 4460 0
159801 † 하느님 자비심의 5단 기도의 가치와 효력과 약속 [파우스티나 성녀의 ... |1|  2022-12-28 장병찬 514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