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544 후임선생님께..   2001-07-09 조지은 1,8324 0
2543 소중한 우리의 몸(10)   2001-07-09 박미라 1,7315 0
2542 안심하여라!   2001-07-09 오상선 2,33111 0
2541 너무나 고통스러움에도 불구하고   2001-07-08 양승국 2,04911 0
2540 사랑의 시작은 눈높이를 맞추는 데서 시작함을....   2001-07-08 이귀성 1,9757 0
2539 온전이신 그분을 얻으려 할 때(9)   2001-07-08 박미라 2,0767 0
2538 열정   2001-07-08 이수기 1,7363 0
2537 사는게 죄지요   2001-07-08 임종범 1,9767 0
2536 예수의 인호...   2001-07-08 오상선 1,8879 0
2535 7.8(일) 사제로서의 부끄러움   2001-07-07 양승국 2,21919 0
2534 마음이 가난한 사람   2001-07-07 임종범 2,0062 0
2533 보잘것없는 주님의 종   2001-07-07 박미라 1,74211 0
2530 낡은부대를 부여잡고 있는 부끄러운 나의 손...   2001-07-07 박후임 2,11012 0
2532 [RE:2530] 그랬군요!   2001-07-07 양자환 1,5206 0
2531 [RE:2530]   2001-07-07 오상선 1,6044 0
2528 기묘하신 하느님!   2001-07-07 오상선 2,16723 0
2526 당신과 나 만큼의 거리   2001-07-07 제병영 1,81211 0
2525 7.7(토) 새옷을 입은 여인   2001-07-06 양승국 1,62512 0
2524 후임 선생님께...   2001-07-06 조지은 1,8453 0
2523 내 안의 물음과 하나님의 물음....   2001-07-06 박후임 1,9383 0
2522 영혼의 의사...   2001-07-06 오상선 2,03824 0
2529 [RE:2527]   2001-07-07 오상선 1,4060 0
2527 [RE:2522]   2001-07-07 제병영 1,5390 0
2521 "주님! 문 좀 열어주세요!"(8)   2001-07-06 박미라 1,5707 0
2520 7.6(금) 오늘 비록 부끄럽게 살아도   2001-07-05 양승국 2,17412 0
2519 춘하추동   2001-07-05 임종범 1,5094 0
2517 사흘동안 고개숙인 아브라함의 무거운 어깨...   2001-07-05 박후임 1,8395 0
2516 야곱의 사다리   2001-07-05 이도행을생각하는모임 2,7064 0
2515 김대건 신부님께   2001-07-05 오상선 2,11814 0
2514 왕따 당하긴 정말 싫어!!!   2001-07-04 박미라 1,93512 0
2513 무슨 상관이 있는가?(연중13주 수)   2001-07-04 상지종 2,11513 0
2512 울음......   2001-07-04 박후임 1,7315 0
2511 하느님의 배려하심...   2001-07-04 오상선 2,27111 0
2510 나는 평화라는 말을 좋아한다.   2001-07-03 임종범 1,937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