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8500 [죄 없는 아기 순교자들 축일] |2|  2023-12-28 박영희 795 0
168955 ★142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체면존중 / (아들들아, 용기를 ... |1|  2024-01-13 장병찬 790 0
168985 매일미사/2024년1월15일월요일[(녹) 연중 제2주간 월요일] |1|  2024-01-15 김중애 791 0
168990 먹기 위한 단식(斷食)이다. (마르2,18-22) |1|  2024-01-15 김종업로마노 792 0
168999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. |1|  2024-01-15 최원석 792 0
169605 † 십자가 지고 칼바리아에 오르시어 옷 벗김을 당하시다 - 예수 수난 ... |1|  2024-02-06 장병찬 790 0
169655 지금까지 올린 글들에 대한 회상 |1|  2024-02-08 김대군 790 0
169935 당구 이론----- 가장 낮은 자에게 해 준것....... |2|  2024-02-19 김대군 791 0
169975 선악과 |1|  2024-02-20 이경숙 791 0
170144 [사순 제2주간 수요일] 오늘의 묵상 (최정훈 바오로 신부) |1|  2024-02-27 김종업로마노 793 0
170150 너희는 내 잔을 마실 것이다.2월 28일 |1|  2024-02-27 최원석 791 0
170156 영성체!   2024-02-28 김대군 791 0
170271 친구   2024-03-03 이경숙 791 0
170546 진심   2024-03-13 이경숙 791 0
170578 꿈속에서 레지오 단원들이 폭행하다.   2024-03-14 김대군 791 0
170606 어머니의 회초리 교육   2024-03-15 김대군 790 0
170608 나는 그분을 안다. 내가 그분에게서 왔고 그분께서 나를 보내셨기 때문이 ... |1|  2024-03-15 최원석 791 0
170832 또 로마인들이 와서 우리의 이 거룩한 곳과 우리 민족을 짓밟고 말 것이 ... |2|  2024-03-23 최원석 793 0
171017 “다 이루어졌다.”   2024-03-29 최원석 791 0
171057 3월 30일 / 카톡 신부 |1|  2024-03-30 강칠등 793 0
171196 잡수신 것은 물고기 |1|  2024-04-04 김대군 793 0
171240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부활 팔일 축제 토요일: 마르코 16, 9 ... |1|  2024-04-05 이기승 792 0
171373 진리를 실천하는 이는 빛으로 나아간다   2024-04-10 최원석 791 0
171506 스크랩 술취한 세남자   2024-04-14 최원석 790 0
171554 「배고프거나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」_반영억 신부님 |1|  2024-04-16 최원석 791 0
171669 4월 20일 / 카톡 신부   2024-04-20 강칠등 793 0
171891 양승국 신부님_깨닫는 순간 우리의 신앙은 보다 본격적인 도약을 시작할 ...   2024-04-27 최원석 792 0
171945 그래서   2024-04-28 이경숙 790 0
172059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5월 2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영성체의 ... |1|  2024-05-02 이기승 792 0
172216 머무름의 미학-한민택 신부   2024-05-07 최원석 79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