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68627	매일미사/2024년 1월 2일 화요일[(백)성 대 바실리오와 나지안조의 ...	2024-01-02	김중애	174	0	0
168632	예수님께. |1|	2024-01-02	이경숙	137	0	0
168633	아름다운 사람아...... |1|	2024-01-02	이경숙	158	0	0
168636	■ 이웃에게 사랑을 / 따뜻한 하루[280]	2024-01-02	박윤식	205	0	0
168637	■ 오직 하느님 영광만을 드러내는 삶을 / 1월 2일 |2|	2024-01-02	박윤식	195	0	0
168638	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1,19-28/성 대 바실리오와 나지안조의 성 ...	2024-01-02	한택규	137	0	0
168646	그리스도는 내 뒤에 오시는 분이시다.	2024-01-02	주병순	126	0	0
168650	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 주님 공현 대축일 전 수요일: 요한 1, 29 ...	2024-01-02	이기승	163	0	0
168651	★131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나는 언제나 말해 왔다 / (아들들아, ... |1|	2024-01-02	장병찬	97	0	0
168652	† 예수 수난 제8시간 (오전 0시 - 1시) - 체포되신 예수님 / ... |1|	2024-01-02	장병찬	93	0	0
168653	4. 연옥 영혼들을 위한 미사의 중요성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 ... |1|	2024-01-02	장병찬	102	0	0
168654	† 083. 자신이 겸손하면 겸손할수록 하느님의 현존을 더 생생히 느낀 ... |1|	2024-01-02	장병찬	105	0	0
168655	매일미사/2024년 1월 3일 수요일[(백) 주님 공현 대축일 전 수요 ...	2024-01-03	김중애	171	0	0
168664	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1,29-34/주님 공현 대축일 전 수요일)	2024-01-03	한택규	136	0	0
168669	보라,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.	2024-01-03	주병순	131	0	0
168671	우리 집 개는 이웃 집의 닭을 사랑하지 않았다!	2024-01-03	김대군	127	0	0
168675	★132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눈물은 나약의 표시가 아니다 / (아들 ... |1|	2024-01-03	장병찬	79	0	0
168676	† 예수 수난 제9시간 (오전 1시 - 2시) - 떼밀려 키드론 개울에 ... |1|	2024-01-03	장병찬	81	0	0
168677	5. 지상에서의 고통을 헛되이 낭비해선 안 된다! [연옥 영혼들에 관한 ... |1|	2024-01-03	장병찬	95	0	0
168678	† 084. 곧 아버지의 집에 가게 되어 기쁩니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... |1|	2024-01-03	장병찬	62	0	0
168680	매일미사/2024년1월4일 목요일[(백) 주님 공현 대축일 전 목요일]	2024-01-04	김중애	75	0	0
168689	로마서15) 단 한 번 죽으심의 그리스도 (로마6,1-14)	2024-01-04	김종업로마노	80	0	0
168690	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1,35-42/주님 공현 대축일 전 목요일)	2024-01-04	한택규	81	0	0
168703	사랑을 하면서도 두려움을 알자.	2024-01-04	김대군	177	0	0
168704	★133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무상의 특별한 선물인 카리스마 ... |1|	2024-01-04	장병찬	102	0	0
168705	† 예수 수난 제10시간 (오전 2시 - 3시) - 한나스 앞으로 끌려 ... |1|	2024-01-04	장병찬	106	0	0
168706	6. 열렬한 기도는 하느님을 움직인다!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 ... |1|	2024-01-04	장병찬	129	0	0
168707	† 085. 고통의 학교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	2024-01-04	장병찬	133	0	0
168709	춘추전국 시대나 조선시대의 선비들은 포도인가?	2024-01-05	김대군	137	0	0
168710	매일미사/2024년1월 5일금요일[(백) 주님 공현 대축일 전 금요일]	2024-01-05	김중애	145	0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