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0573 프란치스코는 죽지 않았다.   2024-03-14 김대군 670 0
170688 우리는 얼마만큼 사실적이어야 하나?   2024-03-18 김대군 670 0
170776 3월 21일 / 카톡 신부 |1|  2024-03-21 강칠등 672 0
170780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사순 제5주간 금요일: 요한 10, 31 - ...   2024-03-21 이기승 671 0
170831 예수님의 희생   2024-03-23 이경숙 671 0
170957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3월 27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(감사 ...   2024-03-27 이기승 671 0
170967 『마리아가 예수님의 발에 향유를 붓다.』_송영진 신부님   2024-03-27 최원석 672 0
170992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3월 28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(거룩 ...   2024-03-28 이기승 671 0
171170 4월 3일 / 카톡 신부   2024-04-03 강칠등 671 0
171290 성령을 받아라.   2024-04-07 최원석 671 1
171315 십계명을 어긴 다윗   2024-04-08 김대군 670 1
171321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4월 8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우리의 ...   2024-04-08 이기승 670 0
171514 <“하느님의 일은 그분께서 보내신 이를 너희가 믿는 것이다.”>_이영근 ... |1|  2024-04-15 최원석 673 0
171546 믿음은 보이지 않음을 전제로 하는 것이다. (요한6,30-35)   2024-04-16 김종업로마노 671 0
171643 [구약 묵상 시리즈 제27강] 율법과 십계명 5/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|1|  2024-04-19 최원석 670 0
171645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.   2024-04-19 주병순 670 0
171661 교황님_“예수님과 함께할 때 기쁨과 희망이 어우러진 ‘풍요로운 생명’을 ...   2024-04-20 최원석 671 0
171670 영은 생명을 준다. 그러나 육은 아무 쓸모가 없다.   2024-04-20 최원석 671 0
171695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4월 21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두려움 ...   2024-04-21 이기승 671 0
171966 ~ 부활 제 5주간 월요일 - 받을 것인가? 말것인가? / 김찬선 신부 ...   2024-04-29 최원석 672 0
172012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부활 제5주간 수요일: 요한 15, 1 - ... |1|  2024-04-30 이기승 675 0
17212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4-05-04 김명준 671 0
172131 너희는 세상에 속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뽑았다.   2024-05-04 주병순 670 0
172423 양승국 신부님_ 예수님께서 친히 죄인인 우리를 위해 간절히 기도하신다는 ...   2024-05-15 최원석 673 0
172713 어린이와 같이 하느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코 그곳에 들어가 ...   2024-05-25 주병순 670 0
172801 현세에서 박해도 받겠지만 복을 백 배나 받을 것이고 내세에서는 영원한 ...   2024-05-28 주병순 670 1
172842 송영진 신부님_<그리고 그는 예수님을 따라 길을 나섰다.>   2024-05-30 최원석 673 0
172921 ★38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나는 '통고의 성모'이다 (아들들 ... |2|  2024-06-01 장병찬 670 1
17305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 12,28ㄱㄷ-34/연중 제9주간 목요일)   2024-06-06 한택규엘리사 670 0
173096 예수님의 옆구리에서 피와 물이 흘러나왔다.   2024-06-07 주병순 670 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