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498	하라믄 하라카이!	2000-08-29	오상선	2,588	7	0
1497	지는 것이 이기는 것인디...	2000-08-29	오상선	2,146	6	0
1496	너희가 먹을 것을 주어라!	2000-08-29	오상선	1,999	7	0
1495	산,하느님 그리고 나!	2000-08-29	오상선	1,994	8	0
1494	기도의 전문가!	2000-08-29	오상선	2,073	13	0
1493	온유와 겸손	2000-08-29	오상선	2,069	6	0
1492	참예언자, 거짓 예언자!	2000-08-29	오상선	1,950	4	0
1491	빛과 소금이 되어라!	2000-08-29	오상선	2,362	6	0
1490	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...	2000-08-29	오상선	2,030	11	0
1489	거저 주어라!	2000-08-29	오상선	2,041	8	0
1488	믿는 이들의 디딤돌? 걸림돌?(성 아우구스티노 기념일)	2000-08-28	상지종	2,136	11	0
1487	믿음의 결단(연중 21주일)	2000-08-27	상지종	1,948	16	0
1486	우리는 형제(연중 20주 토)	2000-08-26	상지종	1,731	11	0
1485	100%의 만족과 효과(연중20주 토)	2000-08-26	조명연	1,534	7	0
1484	사람, 사랑, 삶(연중 20주 금)	2000-08-25	상지종	2,322	12	0
1483	마음의 창을 열고	2000-08-24	송영경	1,997	9	0
1482	나를 아는 당신(성 바르톨로메오 축일)	2000-08-24	상지종	1,979	18	0
1481	하느님의 이상한 계산법(연중 20주 수)	2000-08-23	상지종	1,946	15	0
1480	< 오늘의 마리아는 누구? >	2000-08-23	박순자	2,268	6	0
1479	몸과 마응을 추수리며(연중 20주일 강론)	2000-08-20	황인찬	2,620	20	0
1478	아이들이 좋아요!(연중 19주 토)	2000-08-19	상지종	2,505	17	0
1477	거룩한 부르심(聖召)(연중 19주 금)	2000-08-18	상지종	2,972	18	0
1476	용서받은 기억(연중 19주 목)	2000-08-17	상지종	2,392	16	0
1475	참된 화해는 이렇게...(연중 19주 수)	2000-08-16	상지종	2,674	12	0
1474	하늘로 불러올려질 희망 살기(성모승천대축일)	2000-08-15	상지종	2,542	12	0
1473	그리스도인의 세상 사는 법(성 콜베 기념일)	2000-08-14	상지종	2,407	13	0
1471	마음으로, 가슴으로 먹는 밥(연중 19주일)	2000-08-13	상지종	2,249	13	0
1469	믿음; 함께 있다는 느낌(연중 18주 토)	2000-08-12	상지종	2,167	6	0
1468	러시아의 전설(십자가는...)	2000-08-11	김성희	2,639	5	0
1467	희생으로 사는 삶	2000-08-11	실비아	1,967	3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