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2943 이는 내 몸이다. 이는 내 피다. |1|  2024-06-02 주병순 590 1
172945 ★39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나는 천국의 '신비로운 장미'이다 (아들 ... |1|  2024-06-02 장병찬 510 1
172946 † 040. 사제에게 가서 내 자비의 축일에 나의 무한한 자비에 관한 ... |1|  2024-06-02 장병찬 460 0
172947 † 041. 정의의 심판을 받지 않을 사람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... |1|  2024-06-02 장병찬 480 0
17294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 12,1-12/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시 ...   2024-06-03 한택규엘리사 540 0
172949 매일미사/2024년6월3일월요일[(홍)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 ...   2024-06-03 김중애 810 0
172969 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...   2024-06-03 주병순 610 1
172971 ★40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마리아를 통해서 예수님께로 (아들들아, ... |1|  2024-06-03 장병찬 450 0
172972 † 042. 하느님의 분명한 뜻을 알기 위해 건강해지기를 요청했다. [ ... |1|  2024-06-03 장병찬 440 0
172973 † 043. 내 자비의 축일에 고해성사를 받고 영성체를 하는 사람에게는 ... |2|  2024-06-03 장병찬 500 0
17299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4-06-04 김명준 930 0
172998 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돌려주고,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돌려 드려라.   2024-06-04 주병순 750 0
172999 ?   2024-06-04 이경숙 810 0
173001 ★41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우리는 둘 다 서로에 의해 산다 (아들들 ... |1|  2024-06-04 장병찬 590 0
173002 † 044. 주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하십시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 ... |1|  2024-06-04 장병찬 460 0
173003 미쳤네요.   2024-06-04 이경숙 1190 0
173004 † 045. 다른 사람들이 여러 해 동안 노력하여 얻는 것보다 더 많은 ... |1|  2024-06-04 장병찬 530 0
173010 명품 |1|  2024-06-05 이경숙 930 0
173027 연중 제 9주간 수요일 - 내가 지닌 영 / 김찬선 신부님   2024-06-05 최원석 720 0
173031 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  2024-06-05 주병순 370 0
173036 ★42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사도들의 모후 (아들들아, 용기를 ... |1|  2024-06-05 장병찬 400 0
173037 † 046. 자비를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은 세 가지 방법. [파우스티나 ... |1|  2024-06-05 장병찬 500 0
173047 매일미사/2024년6월6일목요일[(녹) 연중 제9주간 목요일]   2024-06-06 김중애 590 0
17305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 12,28ㄱㄷ-34/연중 제9주간 목요일)   2024-06-06 한택규엘리사 660 0
173068 ★43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모든 승리의 모후이신 마리아 (아들들아, ... |1|  2024-06-06 장병찬 430 0
173069 † 047. 하느님의 거룩한 뜻에 순명하고 하느님의 수난을 묵상하는 것 ... |1|  2024-06-06 장병찬 450 0
173070 † 048. 요셉 성인은 파우스티나에게 항상 자기에게 의존하고 주님의 ... |1|  2024-06-06 장병찬 470 0
173078 매일미사/2024년6월 7일금요일[(백)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 ...   2024-06-07 김중애 870 0
17308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19,31-37/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...   2024-06-07 한택규엘리사 670 0
173096 예수님의 옆구리에서 피와 물이 흘러나왔다.   2024-06-07 주병순 670 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