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194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14,21-26/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 동정 ...   2024-04-29 한택규엘리사 290 0
171977 † 084. 곧 아버지의 집에 가게 되어 기쁩니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... |2|  2024-04-29 장병찬 291 0
172042 † 086. 너에게 고통을 주는 사람을 사랑하여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... |2|  2024-05-01 장병찬 292 0
17210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15,18-21/부활 제5주간 토요일)   2024-05-04 한택규엘리사 290 0
172413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.   2024-05-14 주병순 290 0
172584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.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.   2024-05-20 주병순 291 0
172646 하느님 아버지.....   2024-05-23 이경숙 290 0
172650 매일미사/2024년5월23일목요일[(녹) 연중 제7주간 목요일]   2024-05-23 김중애 290 0
172691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.   2024-05-24 주병순 290 0
17270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. 10,13-16/연중 제7주간 토요일)   2024-05-25 한택규엘리사 290 0
17270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4-05-25 김명준 291 0
17288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4-05-31 김명준 291 0
172957 송영진 신부님_<포도밭 소작인의 비유>   06:52 최원석 292 0
170310 † 039.모래알보다 더 많은 죄를 지었다 하더라도. [파우스티나 성녀 ... |1|  2024-03-04 장병찬 280 0
170452 우리가 예수님의 수난을 묵상과 기도를 하면 |2|  2024-03-09 장병찬 282 0
17071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1,16.18-21.24ㄱ/복되신 동정 마리 ...   2024-03-19 한택규엘리사 280 0
170878 †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님 이어서 헤로데에게 넘겨지시다 - 예수 수난 ...   2024-03-24 장병찬 281 0
171307 † 062. 하느님의 영감 속에 일하는 것은 얼마나 좋은 일인가. [파 ... |1|  2024-04-07 장병찬 281 0
171422 † 066. 저는 너무나 보잘것없는 존재임을 저는 압니다. [파우스티나 ... |2|  2024-04-11 장병찬 281 0
171480 † 068. 인간에게 지존하신 하느님의 복락에 참여케 하신 하느님의 자 ... |2|  2024-04-13 장병찬 281 0
171497 성경에 기록된 대로, 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 ... |1|  2024-04-14 주병순 281 0
172239 ^^   2024-05-08 이경숙 280 0
17235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 16,15-20ㄴ) / 주님 승천 대축일(홍 ...   2024-05-12 한택규엘리사 280 0
172553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.   2024-05-19 주병순 280 0
168933 ★141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정의 /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2|  2024-01-13 장병찬 271 0
169882 † 025. 모든 고통은 불쌍한 죄인들을 위한 것이 아닌가? [파우스티 ... |1|  2024-02-16 장병찬 270 0
170255 † 037. 하느님 자비심의 축일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  2024-03-02 장병찬 270 0
17077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8,51-59/사순 제5주간 목요일)   2024-03-21 한택규엘리사 270 0
170777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날을 보리라고 즐겨워하였다.   2024-03-21 주병순 270 0
17102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18,1―19,42)/ 주님 수난 성 금요일   2024-03-29 한택규엘리사 27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