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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14,21-26/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 동정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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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4-29 |
한택규엘리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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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1977 |
† 084. 곧 아버지의 집에 가게 되어 기쁩니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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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4-29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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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086. 너에게 고통을 주는 사람을 사랑하여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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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5-01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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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2109 |
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15,18-21/부활 제5주간 토요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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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5-04 |
한택규엘리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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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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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5-14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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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2584 |
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.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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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5-20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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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 아버지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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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5-23 |
이경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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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2650 |
매일미사/2024년5월23일목요일[(녹) 연중 제7주간 목요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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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5-23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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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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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5-24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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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. 10,13-16/연중 제7주간 토요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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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5-25 |
한택규엘리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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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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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5-25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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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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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5-31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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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영진 신부님_<포도밭 소작인의 비유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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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6:52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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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0310 |
† 039.모래알보다 더 많은 죄를 지었다 하더라도. [파우스티나 성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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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3-04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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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가 예수님의 수난을 묵상과 기도를 하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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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3-09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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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1,16.18-21.24ㄱ/복되신 동정 마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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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3-19 |
한택규엘리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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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0878 |
†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님 이어서 헤로데에게 넘겨지시다 - 예수 수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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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3-24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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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062. 하느님의 영감 속에 일하는 것은 얼마나 좋은 일인가. [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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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4-07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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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1422 |
† 066. 저는 너무나 보잘것없는 존재임을 저는 압니다. [파우스티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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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4-11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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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1480 |
† 068. 인간에게 지존하신 하느님의 복락에 참여케 하신 하느님의 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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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4-13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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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1497 |
성경에 기록된 대로, 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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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4-14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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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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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5-08 |
이경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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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 16,15-20ㄴ) / 주님 승천 대축일(홍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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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5-12 |
한택규엘리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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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2553 |
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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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5-19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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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141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정의 /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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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1-13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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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025. 모든 고통은 불쌍한 죄인들을 위한 것이 아닌가? [파우스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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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2-16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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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0255 |
† 037. 하느님 자비심의 축일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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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3-02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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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0770 |
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8,51-59/사순 제5주간 목요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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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3-21 |
한택규엘리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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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날을 보리라고 즐겨워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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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3-21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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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18,1―19,42)/ 주님 수난 성 금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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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3-29 |
한택규엘리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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