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396	남의 고백, 나의 고백(베드로,바오로 대축일)	2000-06-29	상지종	2,466	8	0
1395	'-인 척 할 수 있는' 인간(성 이레네오 기념일)	2000-06-28	상지종	2,379	7	0
1394	그리스도인의 사랑법(연중 12주 화)	2000-06-27	상지종	2,482	15	0
1393	자유로워지려면...(연중 12주 월)	2000-06-26	상지종	2,021	12	0
1392	성체를 먹음으로써 성체가 된다(성체 성혈 대축일)	2000-06-25	상지종	2,843	9	0
1391	예수님의 몸과 피(QT묵상)	2000-06-25	노이경	2,548	10	0
1390	어느 수녀님 이야기	2000-06-25	강문정	2,546	9	0
1389	삼위일체 하느님에 대해서	2000-06-24	강문정	2,778	5	0
1388	하느님의 일과 인간의 전통(세례자 요한 탄생 대축일)	2000-06-24	상지종	2,220	10	0
1387	재물이 있는 곳에 마음이 있다	2000-06-24	김종연	2,455	5	0
1386	행복한 십자가	2000-06-23	황인찬	3,240	31	0
1385	말의 힘(QT 묵상)	2000-06-23	노이경	2,051	9	0
1384	내 마음의 안경(연중 11주 금)	2000-06-23	상지종	1,983	10	0
1382	서울 한복판을 걸어서 뺑뺑(일치의 기쁨)	2000-06-22	허호란	1,996	9	0
1383	[RE:1382]호호라~~~	2000-06-22	송인혁	1,650	1	0
1379	신부님 감사합니다.	2000-06-22	최현숙	2,748	5	0
1380	[RE:1379]노력해볼께요.	2000-06-22	상지종	1,893	2	0
1378	기도는 듣는 것(연중 11주 목)	2000-06-21	상지종	3,256	22	0
1377	하느님을 의식하는 삶(알로이시오 기념일)	2000-06-21	상지종	2,224	9	0
1376	살아있는 신앙을 위하여!	2000-06-20	최요셉	2,233	10	0
1375	서로 불쌍히 여기기	2000-06-20	김종연	2,127	5	0
1374	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	2000-06-20	최요셉	2,306	8	0
1373	사랑해야 할 원수는 옆에 있다(연중11주 화)	2000-06-20	상지종	2,722	15	0
1372	그러나 나는 이렇게 말한다.(QT묵상)	2000-06-19	노이경	2,086	7	0
1371	어떻게 그런 일이....	2000-06-19	노우진	2,154	5	0
1370	일치의 기쁨	2000-06-18	최요셉	1,950	6	0
1369	"다섯은 어리석고 다섯은 슬기로웠습니다"	2000-06-17	박순자	2,381	3	0
1368	고향 하늘을 바라보며(삼위일체대축일)	2000-06-17	황인찬	2,089	11	0
1367	예, 아니오	2000-06-17	박영옥	1,586	2	0
1366	"가진 것은 없지만....	2000-06-16	김형기	2,255	1	0
1365	눈을 빼 버려라	2000-06-16	최요셉	2,614	4	0
1364	너희는 회개했다는 증거를 행실로 보여라	2000-06-15	유대영	1,874	2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