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5747 † 예수 수난 제4시간 (오후 8시 - 9시) - 성체성사 제정의 만찬 ... |1|  2023-09-14 장병찬 3200 0
165748 ■† 12권-141. 주님 강복의 의미와 효과 [천상의 책] / 교회인 ... |1|  2023-09-14 장병찬 1510 0
16575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19,25-27/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)   2023-09-15 한택규 2050 0
165766 ★30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어둠 속의 빛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... |1|  2023-09-15 장병찬 3180 0
165767 † 정의의 날 보다 자비의 날을 나는 먼저 보낼 것이다. [파우스티나 ... |1|  2023-09-15 장병찬 1460 0
165768 † 예수 수난 제5시간 (오후 9시 - 10시) - 겟세마니의 고뇌 첫 ... |1|  2023-09-15 장병찬 1430 0
165769 ■† 12권-142. 하느님께서 흐뭇해하시는 보답 방식 [천상의 책] ... |1|  2023-09-15 장병찬 1340 0
165770 대나무에 꽃에 피면 나라가 망한다는 말이 있습니다. |2|  2023-09-16 김대군 3200 0
165779 친 구 |1|  2023-09-16 김중애 4100 0
165790 ■ 복기하는 습관 / 따뜻한 하루[201] |1|  2023-09-16 박윤식 2840 0
165792 ★31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완전한 일치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... |1|  2023-09-16 장병찬 3390 0
165793 † 고해소에서 자비를 퍼 올릴 수 있는 그릇은 신뢰밖에 없다는 사실을 ... |1|  2023-09-16 장병찬 2860 0
165794 † 예수 수난 제6시간 (오후 10시 - 11시) - 겟세마니의 고뇌 ... |1|  2023-09-16 장병찬 2010 0
165795 ■† 12권-143. 하느님의 뜻 안에만 창조 능력이 있다. [천상의 ... |1|  2023-09-16 장병찬 3870 0
165797 너 영혼을 팔래? 악마와의 거래   2023-09-17 김대군 2580 0
165814 내가 너에게 말한다.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 ... |1|  2023-09-18 주병순 1830 0
165815 † 자신이 겸손하면 겸손할수록 하느님의 현존을 더 생생히 느낀다. [파 ... |1|  2023-09-18 장병찬 1470 0
165816 † 예수 수난 제7시간 (오후 11시 - 12시) - 겟세마니의 고뇌 ... |1|  2023-09-18 장병찬 1960 0
165817 ■† 12권-144. 동굴 안의 아기 예수님보다 훨씬 더 가혹한 성체 ... |1|  2023-09-18 장병찬 1900 0
165821 나는 이스라엘에서 이런 믿음을 본 일이 없다.   2023-09-18 주병순 2450 0
165822 이렇게 하는 기도는 무례를 저지를지도 모르니....   2023-09-18 김대군 1720 0
165831 나의 사랑을 받을려면   2023-09-18 이경숙 2770 0
165834 ★33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유일 무이한 사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 ... |1|  2023-09-18 장병찬 2280 0
165835 † 곧 아버지의 집에 가게 되어 기쁩니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... |1|  2023-09-18 장병찬 1330 0
165836 † 예수 수난 제8시간 (오전 0시 - 1시) - 체포되신 예수님 / ... |1|  2023-09-18 장병찬 1470 0
165837 ■† 12권-145. 영혼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자신 안에 완성하는 법 ... |1|  2023-09-18 장병찬 1680 0
165862 ★34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과거 현재 미래에 걸쳐 항상 '공동 구속 ... |1|  2023-09-19 장병찬 1760 0
165864 † 곧 아버지의 집에 가게 되어 기쁩니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... |1|  2023-09-19 장병찬 1730 0
165865 † 예수 수난 제9시간 (오전 1시 - 2시) - 떼밀려 키드론 개울에 ... |1|  2023-09-19 장병찬 1470 0
165866 ■† 12권-147. 하느님 뜻 안에 발해진 첫 ‘피앗’과 둘째 ‘피앗 ... |1|  2023-09-19 장병찬 182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