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35 ☆내 마음의 구유★   2000-12-24 오상선 2,41719 0
1833 이상과 현실(대림 3주 토)   2000-12-23 상지종 1,7877 0
1832 [독서]보이지 않는 신비의 드러남   2000-12-23 상지종 2,1384 0
1831 기다림, 만남 그리고 설레임(대림 3주 금)   2000-12-22 상지종 1,93610 0
1830 [독서]성모 찬송가   2000-12-22 상지종 1,6514 0
1829 내 영혼이 주님을..(12/22)   2000-12-22 노우진 2,03311 0
1828 미국인---clint you--   2000-12-21 유대영 1,9382 0
1834 [RE:1828]이글이 무슨뜻이죠?   2000-12-24 현인숙 1,5840 0
1827 나의 기쁨을 다른 이들에게(대림 3주 목)   2000-12-21 상지종 2,72614 0
1826 [독서]동정 마리아의 엘리사벳 방문   2000-12-21 상지종 2,1445 0
1825 우리 안에 계신 하느님 보기(12월 21일)   2000-12-20 조명연 2,29814 0
1823 즐거움속에서주님을섬기라(12/21)   2000-12-20 노우진 2,5899 0
1822 마리아의 응답을 구하신 하느님..   2000-12-20 노우진 1,9097 0
1821 응답하기 전에 부르심이 있었다(대림 3주 수)   2000-12-20 상지종 2,26212 0
1820 [독서]마리아여, 온 세상은 기다리고 있습니다   2000-12-20 상지종 1,9315 0
1819 행복은 합창이며 복수입니다(12월 20일)   2000-12-19 조명연 2,79712 0
1818 아기 이름 요한   2000-12-19 유대영 1,8813 0
1817 착각의 세상에서 벗어나요(12월19일)   2000-12-19 조명연 2,54310 0
1816 즈가리야의 두려움도...   2000-12-19 노우진 2,2718 0
1815 절망 속에 희망을(대림 3주 화)   2000-12-19 상지종 2,26713 0
1814 [독서]인류를 구속하는 육화의 신비   2000-12-19 상지종 1,7674 0
1813 눈은 은총이다....   2000-12-19 노우진 2,2538 0
1812 사랑2   2000-12-18 유대영 1,6882 0
1811 임마누엘:하느님,우리,함께(대림 3주 월)   2000-12-18 상지종 2,3589 0
1810 [독서]하느님께서는 아드님을 통해서...   2000-12-18 상지종 2,0054 0
1809 임마누엘...   2000-12-18 노우진 2,1077 0
1808 [탈출]완고한 파라오에게 계속되는 하느님의 재앙   2000-12-17 상지종 2,0924 0
1807 용서   2000-12-17 유대영 1,8104 0
1806 세례자 요한과 그리스도인(대림 2주 토)   2000-12-16 상지종 2,2388 0
1805 [독서]마리아와 교회   2000-12-16 상지종 2,1586 0
1804 남의 피리에 관심을...   2000-12-15 노우진 2,127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