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8925 1월 12일 / 조규식 신부 |1|  2024-01-12 강칠등 771 0
169456 복음(福音)은 죄(罪)에서부터 시작(始作)이다. (마르6,7-13) |1|  2024-01-31 김종업로마노 772 0
169535 †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님 이어서 헤로데에게 넘겨지시다 - 예수 수난 ... |1|  2024-02-03 장병찬 770 0
169625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힌다. |1|  2024-02-07 주병순 772 0
169982 ■ 회개해야만 하는 우리는 / 사순 제1주간 수요일 |1|  2024-02-21 박윤식 771 0
170114 되질하기...고봉 |1|  2024-02-26 김대군 771 0
170327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3월 5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시련을 ...   2024-03-05 이기승 771 0
170415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3월 8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병중의 ...   2024-03-08 이기승 771 0
170467 사순 제4주일   2024-03-10 강만연 771 0
170573 프란치스코는 죽지 않았다.   2024-03-14 김대군 770 0
170890 돈을 사랑한 것이 죄 |1|  2024-03-25 김대군 772 0
170900 걸림돌에 걸려 넘어지지 맙시다. (요한13,21-38) |1|  2024-03-25 김종업로마노 772 0
171019 ■ 주님의 십자가 수난과 죽음을 / 주님 수난 성금요일   2024-03-29 박윤식 771 0
171140 아버지   2024-04-02 이경숙 770 0
171145 4월 2일 / 카톡 신부   2024-04-02 강칠등 773 0
171181 부활의 힘 |1|  2024-04-03 최원석 771 0
171308 매일미사/2024년4월8일월요일[(백)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]   2024-04-08 김중애 770 0
171314 ■ 하느님 손길을 오직 순종으로 /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   2024-04-08 박윤식 772 0
171389   2024-04-10 이경숙 770 0
171489 허물은 기억하지 않고_반영억 신부님   2024-04-14 최원석 771 0
171494 4월 14일 / 카톡 신부 |1|  2024-04-14 강칠등 771 0
171642 복음: 요한 6,52-59: 내 살은 참된 양식이며 참된 음료이다._조 ...   2024-04-19 최원석 771 0
171646 교황님_ “용기는 우리가 세상의 악에 맞서 ‘아니오’라고 외치게 합니다 ...   2024-04-19 최원석 771 0
171870 이슬   2024-04-26 이경숙 771 0
171951 매일미사/2024년 4월 29일 월요일[(백) 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 ...   2024-04-29 김중애 770 0
172037 옛 계명으로 새 계명을 깨달아야(간직해야) (마태13,54-58) |1|  2024-05-01 김종업로마노 772 0
172589 ★26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마력(魔力)에 희생된 영혼들 (아 ... |1|  2024-05-21 장병찬 770 0
172945 ★39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나는 천국의 '신비로운 장미'이다 (아들 ... |1|  2024-06-02 장병찬 770 1
172972 † 042. 하느님의 분명한 뜻을 알기 위해 건강해지기를 요청했다. [ ... |1|  2024-06-03 장병찬 770 0
173155 ★46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견진은 세례받은 모든 이를 그리스도의 병 ... |1|  2024-06-09 장병찬 770 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