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1589	(368) 가슴을 짜서 |11|	2005-07-10	이순의	1,254	7	0
11587	사는 게 너무 힘들어요 |7|	2005-07-10	양승국	1,693	13	0
11585	*나는 나의 십자가를 받아들이는가?*	2005-07-10	장병찬	1,334	0	0
11584	거짓 증인	2005-07-10	유대영	1,145	0	0
11583	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	2005-07-10	노병규	974	2	0
11582	벽시계	2005-07-10	김성준	1,003	0	0
11581	야곱의 우물 (7월 10일)-->>♣연중 제15주일(사랑이라는 토양)♣ |1|	2005-07-10	권수현	951	1	0
11580	나눔의 고백	2005-07-09	장병찬	1,124	2	0
11579	서른 번의 가출 |2|	2005-07-09	양승국	1,253	11	0
11578	나는 이 세상에서 가장 존귀한 존재 |2|	2005-07-09	양승국	1,421	13	0
11577	그대 하늘	2005-07-09	김성준	966	1	0
11576	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1|	2005-07-09	박종진	1,070	3	0
11575	야곱의 우물 (7월 9일)-->>♣연중 제14주간 토요일(하느님, 우리 ... |3|	2005-07-09	권수현	1,164	2	0
11574	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2|	2005-07-09	노병규	1,275	2	0
11573	걸인을 진심으로 환대하는 법	2005-07-08	장병찬	1,133	4	0
11572	명상	2005-07-08	이이루심	1,470	0	0
11571	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1|	2005-07-08	박종진	1,254	1	0
11569	두 개의 설계도	2005-07-08	장병찬	1,362	1	0
11568	야곱의 우물(7월 8일)-->>♣연중 제14주간 금요일 (생명을 위하여 ... |2|	2005-07-08	권수현	1,122	3	0
11567	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2|	2005-07-08	노병규	1,050	1	0
11566	노 수녀님	2005-07-08	김성준	1,128	2	0
11564	기다림만 배우면 삶의 절반을 배우는 것입니다 |8|	2005-07-07	양승국	1,937	24	0
11562	♣♧♣7월한달 이리되게하소서~~	2005-07-07	이경복	1,210	4	0
11561	나비야, 이리 날아오너라! |2|	2005-07-07	이현철	1,363	7	0
11559	가장 보잘것 없는 나 |1|	2005-07-07	노병규	1,347	3	0
11558	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	2005-07-07	노병규	1,242	2	0
11557	*나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* |2|	2005-07-07	장병찬	1,336	1	0
11556	야곱의 우물 (7월 7일)-->>♣연중 제14주간 목요일 (평화를 빕니 ... |2|	2005-07-07	권수현	1,129	2	0
11554	단샘의 두레박이 되어... |5|	2005-07-06	김창선	1,476	6	0
11553	♧ 준주성범 새롭게 읽기[자기를 사랑함이 주고 지선(至善)을 찾는 데 ...	2005-07-06	박종진	1,106	1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