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27 에제키엘서를 깨달음   2006-11-16 최종환 6300 0
828 유다에 있는 사람들은 산으로 도망가라. (독자는 알아 들으라.)   2006-11-16 최종환 1,0370 0
829 1년새 세명의 아가를 데려가신 주님...이제는 아빠까지...ㅠ.ㅠ |4|  2006-11-17 김진형 1,1940 0
830 열처녀의 비유를 깨달음   2006-11-20 최종환 1,1280 0
831 십 사만 사천 명이 부른 노래를 깨달음   2006-11-20 최종환 8000 0
835 생명의 책   2006-11-24 최종환 6640 0
836 생명수의 강<새 예루살렘>을 깨달음   2006-11-24 최종환 6230 0
837 주님은 언제나 사랑하시고계시지요   2006-11-26 송정운 7360 0
838 어둔 밤(능동적 밤과 수동적 밤)을 깨달음   2006-11-26 최종환 9250 0
839 십자가의 요한성인의 어둔 밤 싯귀를 깨달음 |1|  2006-11-26 최종환 7650 0
840 |4|  2006-11-27 이희수 1,5740 0
843 주께서 땅에 무엇인가 쓰고 계셨다.   2006-11-30 최종환 6780 0
844 마음속에 동이 틈을 체험함(베드로 2서 1장 19절)   2006-11-30 최종환 8820 0
847 한아름의 빛이 저 하늘에서 머리 속으로 들어옴 |1|  2006-12-04 최종환 8550 0
848 성서에서 “깨어라!” 소리를 체험하고 |2|  2006-12-04 최종환 1,0660 0
849 아일렌 죠지여사와 치유(성서의 갈증이 풀린 사람이 있습니다.) |3|  2006-12-04 최종환 1,1540 0
853 사탄이 결박되어 갇히는 천년왕국   2006-12-08 최종환 9090 0
854 그리스도의 시와 요리강령에 기록된 전설   2006-12-08 최종환 6150 0
855 응답.. |5|  2006-12-08 차경은 1,2330 0
859 요즈음 사적 공적 계시는 공적 계시에서 암시하신 계시를 때가 차매 성서 ...   2006-12-13 최종환 6640 0
860 묵시록 1장 7절 묵상   2006-12-13 최종환 6650 0
861 회칠한 무덤「하루살이는 걸러내고 낙타는 그대로 삼킴」   2006-12-13 최종환 6110 0
865 얀네와 얌브레   2006-12-18 최종환 9670 0
866 회칠한 무덤「하루살이는 걸러내고 낙타는 그대로 삼킴」   2006-12-18 최종환 1,1130 0
868 다시 옛날을 기억함은 - 두 번째   2006-12-19 김우순 9100 0
870 IMF로 인해 남편이 실직하였을 때   2006-12-20 김우순 1,3830 0
871 세리와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늘 나라에 들어가고 있다.   2006-12-21 최종환 1,4040 0
876 전체적인 은혜   2006-12-26 최종환 9310 0
877 율법과 교도권의 정신   2006-12-26 최종환 6730 0
880 감사합니다. |1|  2007-01-07 김우순 1,178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