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02 젬마성녀에게 하신 말씀을...   2000-11-12 최숙희 2,1098 0
1701 [탈출]첫 번째 좌절과 노동의 왜곡   2000-11-12 상지종 2,45710 0
1700 우리들의 봉헌은?(연중 32주 나해)   2000-11-12 조명연 1,9849 0
1699 주일을 기다리며(연중 32주일강론)   2000-11-11 황인찬 2,78027 0
1698 마음   2000-11-10 로사리아 2,3504 0
1697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  2000-11-09 김종열 2,3224 0
1696 세상의것   2000-11-07 박영자 3,0102 0
1695 눈을 돌려 '사람'을 보자(연중 31주 월)   2000-11-06 상지종 2,98719 0
1694 '현대 세계의 사목 헌장'중에서   2000-11-06 상지종 2,7765 0
1693 은행 알을 씻으며(연중31주일 강론)   2000-11-05 황인찬 3,26415 0
1692 [탈출]모세와 아론의 감격적인 만남   2000-11-05 상지종 2,51310 0
1691 [현대 세계의 사목 헌장]에서   2000-11-05 상지종 2,9565 0
1690 참된 겸손: 제 자리 찾기(성 가롤로 기념일)   2000-11-04 상지종 2,12520 0
1689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의 강론에서   2000-11-04 상지종 2,13210 0
1688 중요한 것을 찾는가?(30주 토)   2000-11-03 조명연 2,21112 0
1687 나와 남을 똑같이(연중 30주 금)   2000-11-03 상지종 2,70513 0
1686 사랑의 계명을 지키는가?(30주 금)   2000-11-03 조명연 2,36010 0
1685 나의 죽음(위령의 날)   2000-11-02 상지종 2,45615 0
1684 [독서]성 암브로시오 주교의 글에서   2000-11-02 상지종 2,2868 0
1683 열심히 그러나 함께(위령의 날)   2000-11-02 조명연 2,71117 0
1682 '오늘'을 대하는 세가지 태도(모든 성인 대축일)   2000-11-01 상지종 2,73812 0
1681 성 베르나르도 아빠스의 강론에서   2000-11-01 상지종 2,0439 0
1680 오랜만에...(QT묵상)   2000-11-01 노이경 2,6388 0
1679 행복찾기(모든 성인 대축일)   2000-10-31 조명연 2,27517 0
1678 환상 속의 그대(30주 화)   2000-10-31 조명연 2,45318 0
1677 하느님 나라에 나를 묻으며(연중 30주 화)   2000-10-31 상지종 2,25418 0
1676 미룰 수 없는 사랑의 실천(연중 30주 월)   2000-10-30 상지종 2,55712 0
1675 [탈출]모세에게 힘을 주시는 하느님(출애 4,1-17)   2000-10-30 상지종 2,03812 0
1674 나는 망신당하지 않을까?(30주 월)   2000-10-29 조명연 2,2388 0
1673 너는 나에게서 무엇을 바라느냐?   2000-10-29 오상선 1,9021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