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1224 모퉁이의 머릿돌   2024-04-05 김대군 730 0
171264 이런 상황에도 안 믿으면 그냥 악하여서_전삼용 신부님   2024-04-06 최원석 731 0
171335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부활 제2주간 화요일: 요한 3, 7 - 1 ...   2024-04-08 이기승 732 0
171500 사랑은 기도입니다.   2024-04-14 최원석 731 0
171617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.   2024-04-18 주병순 730 0
17177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12,44-50/부활 제4주간 수요일)   2024-04-24 한택규엘리사 730 0
171923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. |1|  2024-04-28 주병순 731 0
172069 † 087. 저희 스스로는 아무것도 아닙니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 ... |2|  2024-05-02 장병찬 731 0
17221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16,12-15/부활 제6주간 수요일)   2024-05-08 한택규엘리사 730 0
172498 † 009. 자비심에 대한 신뢰의 기회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 ... |1|  2024-05-17 장병찬 730 0
172671 12. 파우스티나 코발스카 성녀의 증언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 ... |1|  2024-05-23 장병찬 730 0
17316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5,1-12/연중 제10주간 월요일)   2024-06-10 한택규엘리사 731 0
173205 송영진 신부님_『'부르심'과 '응답' - "저도 원하는 일입니다."』   2024-06-11 최원석 732 0
173241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10주간 목요일: 마태오 5, 20 ... |2|  2024-06-12 이기승 736 0
173264 김찬선 신부님_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축일 - 내가 뜻하지 않는 하느님 ...   2024-06-13 최원석 733 0
173320 양승국 신부님_불신 사회에서 성행하는 어법, 맹세!   2024-06-15 최원석 733 0
173321 이영근 신부님)2024년 6월 15일 연중 제10주간 토요일   2024-06-15 최원석 732 0
173326 김찬선 신부님_연중 제 10주간 토요일 - 구약을 살 것인가? 신약을 ...   2024-06-15 최원석 730 0
173377 ★53. 나 외의 다른 신을 모시지 못한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... |1|  2024-06-16 장병찬 730 0
173486 최원석_하늘의 나의 아버지   2024-06-20 최원석 731 0
173510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성 알로이시오 곤자가 기념(연중 제11주간 ... |1|  2024-06-20 이기승 733 0
173520 이수철 신부님_하늘에 보물을 쌓아라! |2|  2024-06-21 최원석 735 0
173568 오늘의 묵상 [06.22.토] 한상우 신부님   2024-06-22 강칠등 733 0
173642 송영진 신부님_『‘서로’가 아니라 ‘내가 먼저’입니다.』   2024-06-25 최원석 732 0
173724 평화(平和) |2|  2024-06-28 김중애 733 0
173730 양승국 신부님_그날이 오면 인간의 비참은 사라지고 하느님의 자비와 영광 ... |1|  2024-06-28 최원석 734 0
173742 오늘의 묵상 [06.28.금] 한상우 신부님   2024-06-28 강칠등 732 0
173854 최원석_왜 겁을 내느냐? 이 믿음이 약한 자들아!   2024-07-02 최원석 733 0
173863 7월 2일 / 카톡 신부 |2|  2024-07-02 강칠등 733 0
173968 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  2024-07-06 김중애 73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