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53 사람은 꽃보다 아름다워...   2000-09-19 오상선 2,20317 0
1552 하느님의 탄식(QT묵상)   2000-09-19 노이경 2,5426 0
1551 삶과 죽음의 구분을 넘어(연중 24주 화)   2000-09-19 상지종 2,53720 0
1550 당신이 있음만으로...(연중 24주 월)   2000-09-18 상지종 2,38128 0
1549 죽으면 살리라!(연중 24주일)   2000-09-18 상지종 2,31620 0
1548 어디에 투자할 것인가?   2000-09-18 오상선 2,03911 0
1547 너는 너를 누구라 생각하느냐?   2000-09-17 오상선 1,93616 0
1546 "평신도 다짐"을 모읍니다.   2000-09-17 조남진 2,1780 0
1545 모든 것이 마음먹기에 달렸어라!   2000-09-16 오상선 2,21119 0
1544 신앙의 뿌리와 열매(고르넬리오, 치프리아노 기념일)   2000-09-16 상지종 1,97821 0
1543 오늘의 묵상의글을 올리시는 신부님들께..   2000-09-16 강래현 2,4849 0
1542 어쨌거나 실천하십시오   2000-09-16 최요셉 2,3288 0
1541 사랑 때문에 져야 할 고통이라면...   2000-09-15 오상선 2,16225 0
1540 성 베르나르도 아빠스의 강론에서   2000-09-15 상지종 2,25415 0
1539 성모님의 마음에 묻힌 이들(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)   2000-09-15 상지종 2,64118 0
1538 참 좋으신분   2000-09-14 송영경 2,0017 0
1536 십자가, 그 구원의 신비란? |1|  2000-09-14 오상선 2,3369 0
1535 황금입은 아니더라도...   2000-09-13 오상선 2,0678 0
1537 [RE:1535]부족하지만~~~~~~   2000-09-14 김윤진 1,6553 0
1534 <추석 단상>   2000-09-12 오상선 2,4639 0
1533 데레사 할머니와 만남과 추억   2000-09-11 황인찬 3,15237 0
1532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자.....   2000-09-11 김현순 1,8493 0
1531 한가위와 과월절!(23주 월)   2000-09-10 오상선 1,7629 0
1530 듣는 신앙(연중 23주일 강론)   2000-09-10 황인찬 2,77622 0
1529 주님, 제 귀를 열어주소서!(23주일)   2000-09-10 오상선 2,2049 0
1528 묵상   2000-09-09 이주형 1,8501 0
1526 뼈대 있는 집안!(성모탄신축일)   2000-09-08 오상선 1,85811 0
1527 [RE:1526]저도 그 족보에 실려있지요.   2000-09-09 양자환 1,8201 0
1525 [창세기1:1] 말씀의 능력...   2000-09-07 김경민 2,8697 0
1524 이 가을에...   2000-09-06 오상선 2,16915 0
1523 창세기 1장 1절   2000-09-06 김경민 3,1498 0
1522 상지종 베르나르도 신부님께 부탁의 말씀.   2000-09-05 이재율 2,541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