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1961 너희가 듣는 말은 내 말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이다.   2024-04-29 최원석 501 1
171973 하느님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로 초대된 우리_한민택 신부   2024-04-29 최원석 501 0
172020 신뢰 |2|  2024-05-01 이경숙 501 0
172239 ^^   2024-05-08 이경숙 500 0
17226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4-05-09 김명준 500 0
172471 † 007. “내가 너와 함께 있으니 두려워하지 말아라.” [파우스티나 ... |1|  2024-05-16 장병찬 500 0
17265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. 9,41-50/연중 제7주간 목요일)   2024-05-23 한택규엘리사 500 0
172666 두 손을 가지고 지옥에 들어가는 것보다 불구자로 생명에 들어가는 편이 ...   2024-05-23 주병순 500 0
172674 † 023. 하느님의 마음을 상하게 해 드린 것에 대해 용서를 빌었다. ... |1|  2024-05-23 장병찬 500 0
172718 † 027. 하느님의 뜻만이 내 영혼의 자양분이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... |1|  2024-05-25 장병찬 500 0
172741 † 떼밀려 키드론 개울에 빠지시다 - 예수 수난 제9시간 (오전 1시 ... |1|  2024-05-26 장병찬 500 0
172802 ★34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과거 현재 미래에 걸쳐 항상 '공동 구속 ... |1|  2024-05-28 장병찬 500 1
173215 ■ 공짜 치즈는 쥐덫에만 / 따뜻한 하루[396]   2024-06-11 박윤식 501 0
173432 나의 가장 가까운 이웃은? (마태5,43-48) |1|  2024-06-18 김종업로마노 502 0
173459 [연중 제11주간 수요일]오늘의 묵상 (최정훈 바오로 신부)   2024-06-19 김종업로마노 503 0
173479 祈禱는 보이지 않는 것을 請하는 것. (마태6,7-15)   2024-06-19 김종업로마노 501 0
173523 매일미사/2024년6월 21일금요일[(백) 성 알로이시오 곤자가 수도자 ...   2024-06-21 김중애 501 0
173541 너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의 마음도 있다.   2024-06-21 주병순 501 1
173602 [연중 제12주일 나해]   2024-06-23 박영희 504 0
173619 반영억 신부님_그분은 커지셔야 합니다 |2|  2024-06-24 최원석 502 0
173754 반영억 신부님_성 베드로와 바오로 사도 대축일(마태16-13-19)   2024-06-29 최원석 503 0
2785 22 03 29 화 평화방송 미사 장액성 침은 대장의 상처와 귀 조직의 ...   2023-12-20 한영구 500 0
168342 † 십자가의 고뇌 둘째 시간, 예수님의 둘째 ~ 넷째 말씀 예수 수난 ... |1|  2023-12-22 장병찬 490 0
168423 † 076. 나는 항상 내게 열려 있는 하느님 자비의 심연에 의탁할 것 ... |1|  2023-12-25 장병찬 490 0
168476 † 예수 수난 제2시간 (오후 6시 - 7시) - 최후 만찬의 다락방으 ... |1|  2023-12-27 장병찬 490 0
168477 11. 소화 데레사 성녀의 증언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/ ... |1|  2023-12-27 장병찬 490 0
168488 우리의 죄 없는 아기들 |1|  2023-12-28 김대군 491 0
168532 ★127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머지않아 결정적인 때가 오리라 / (아 ... |1|  2023-12-29 장병찬 491 0
16894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4-01-13 김명준 491 0
168983 1. 연옥 영혼들의 첫 방문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 / 교회 ... |1|  2024-01-14 장병찬 49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