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0161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함께 있겠다.   2019-06-03 김중애 1,9930 0
1311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7.15)   2019-07-15 김중애 1,9934 0
131182 ★ 파티마에서의 성체 기도와 성체 찬미가 |1|  2019-07-18 장병찬 1,9930 0
138345 성령이 오시면 (요한16:5~15)   2020-05-19 김종업 1,9930 0
138382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제6주간 목요일)『그러 ... |2|  2020-05-20 김동식 1,9931 0
139318 광야의 축복 -생명이자 빛이신 주님과의 만남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  2020-07-06 김명준 1,9937 0
139657 여인아, 왜 우느냐? 누구를 찾느냐?   2020-07-22 주병순 1,9930 0
139667 나는 왜 세상에 존재하는 것일까?   2020-07-23 김중애 1,9931 0
141487 사랑의 또다른 이름   2020-10-17 김중애 1,9930 0
1417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0.28) |1|  2020-10-28 김중애 1,9934 0
14297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2.18)   2020-12-18 김중애 1,9935 0
154152 사순 제4주간 토요일 |4|  2022-04-01 조재형 1,9939 0
1353 하나되기   2000-06-08 김종연 1,9924 0
2360 주인과 소작인   2001-06-04 오상선 1,99212 0
2505 나를 받아주소서! (연중13주 월)   2001-07-02 상지종 1,99213 0
2784 못 죽어 죽겠음을.......(43)   2001-09-17 박미라 1,9922 0
3303 소금 한 가마니를 다 먹기 전에는   2002-02-24 양승국 1,99219 0
3468 삶은 ? 달걀   2002-03-30 문종운 1,99210 0
7174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... |2|  2004-06-06 박상대 1,9923 0
106833 ♡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♡   2016-09-22 김중애 1,9923 0
109291 연중 제1주간 화요일 |7|  2017-01-10 조재형 1,99210 0
11344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292) '17.7.26. ... |1|  2017-07-26 김명준 1,9922 0
117043 예수님을 바라보자 / 본회퍼의 회개.   2017-12-24 김중애 1,9920 0
120667 5.24.단호한 결단-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8-05-24 송문숙 1,9924 0
122075 ■ 멍에로 짐 진 우리에게 영원한 안식을 / 연중 제15주간 목요일   2018-07-19 박윤식 1,9922 0
1223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7.31)   2018-07-31 김중애 1,9927 0
12266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감사도 키워야 자란다 |4|  2018-08-15 김현아 1,9924 0
122794 8.21.사람에게는 그것이 불가능하지만 하느님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 ... |1|  2018-08-21 송문숙 1,9921 0
124027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6.미저리(miser ... |1|  2018-10-06 김시연 1,9921 0
125486 연중 제34주간 월요일: 가난한 과부의 헌금 / 조욱현 토마스 신부   2018-11-26 강헌모 1,992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