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89 하느님과 함께 살다가 사라졌다.   1999-02-02 신영미 4,1415 0
288 그를 통하여 ....   1999-02-02 김지형 3,8578 0
287 주의 봉헌 축일   1999-02-01 신영미 4,1874 0
286 너무나 오래 지냈구나   1999-02-01 김지형 3,5848 0
285 준주성범으로 하는 묵상   1999-01-31 신영미 4,2435 0
284 행복 나누기.   1999-01-31 정은정 3,3786 0
283 예수 없는 십자가   1999-01-30 신영미 4,0573 0
282 바이킹 길들이기.   1999-01-30 정은정 3,9025 0
281 쉽지가 않아요.   1999-01-30 정은정 3,1457 0
280 숨겨진 나쁜 부분들   1999-01-30 채상희 4,3782 0
278 내 술잔 넘치도록 가득하외다   1999-01-29 신영미 4,0613 0
277 하느님의 이름을 아는 이   1999-01-29 김지형 3,6515 0
276 성인들의 언록   1999-01-28 신영미 3,7453 0
275 뛰어봤자 벼룩이란다.   1999-01-28 정은정 4,4359 0
274 성 토마스 아퀴나스의 편지   1999-01-28 조상현 4,7811 0
273 눈물을 흐르게 하는 것   1999-01-27 신영미 3,3885 0
272 정답없는 정답.   1999-01-27 정은정 3,7218 0
271 게시판으로 하는 묵상   1999-01-26 신영미 3,4225 0
270 평화를 부르는 북어 두 마리   1999-01-26 정은정 4,09012 0
269 좋아하는 소화 데레사의 시   1999-01-25 신영미 4,7702 0
268 이곳이 갈릴레아 입니다.   1999-01-24 정은정 4,58116 0
267 애야, 포도주가 떨어 지고야 말았구나!   1999-01-24 신영미 4,5114 0
266 왜 사람을 낚는 어부 일까?   1999-01-23 신영미 6,7023 0
265 행복은 미쳐버리는 순으로.   1999-01-23 정은정 4,79315 0
262 우울한 날에 사랑고백   1999-01-22 신영미 4,2154 0
264 [RE:주님의 그릇]   1999-01-23 채상희 3,6631 0
261 수험생을 위한 기도   1999-01-22 김은미 5,6672 0
260 화려하지 않은 선택   1999-01-22 정은정 3,91810 0
259 나는 네 곁에 있으리라   1999-01-22 유인표 3,8625 0
258 같이 드리고 싶은 기도문   1999-01-21 신영미 4,4653 0
257 나로 하는 묵상   1999-01-20 신영미 3,346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