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50 뒤집어진 세상   1999-03-02 신영미 3,4675 0
349 체면 버리기.   1999-03-02 정은정 3,4037 0
348 I'm NOT the author of 345   1999-03-02 Seung-Woog Kwag 3,0911 0
347 사랑의 치유   1999-03-01 신영미 3,3659 0
346 Footprints   1999-03-01 Seung-Woog Kwag 4,3013 0
345 Lessons From An Oyster   1999-03-01 Seung-Woog Kwag 3,2171 0
344 다웟과 음악   1999-02-28 신영미 4,1353 0
343 새 봄 길목에서   1999-02-28 정은정 3,8606 0
342 돌무화과나무 위에 자캐오   1999-02-27 신영미 4,6036 0
341 행복하여라, 죄가 사하여지고(시32)   1999-02-27 김지형 4,4632 0
340 요나   1999-02-26 신영미 3,5485 0
339 빛,말씀,성체   1999-02-25 신영미 4,0143 0
338 글을 위한 묵상이 아닙니다.   1999-02-25 정은정 3,40010 0
337 예언자는 3D 직업이다.   1999-02-24 신영미 4,7886 0
336 웃움과 양처   1999-02-23 신영미 3,3455 0
335 사무엘   1999-02-22 신영미 4,0334 0
334 "아름다운 문" 곁에 앉은뱅이   1999-02-21 신영미 3,70721 0
333 "아름다운 문" 곁에 앉은뱅이   1999-02-21 신영미 4,2653 0
332 고독한 예언자 예리미야   1999-02-20 신영미 3,7595 0
331 피신과 투신   1999-02-20 김지형 4,1153 0
330 십자가 곁에 오른쪽 죄인   1999-02-19 신영미 3,9125 0
329 참회한다는 것(시6)   1999-02-19 김지형 3,9083 0
328 새로이 오늘의 묵상을 시작하며-성서인물-   1999-02-18 신영미 3,4854 0
327 재의 수요일   1999-02-18 신영미 3,7806 0
326 봄을 그리며   1999-02-18 유인표 3,4994 0
325 마리아 성전에서 잃으셨던 아드님을 찾으심,,,,,   1999-02-16 신영미 4,1326 0
324 성화로 처음 느꼈던 내 곁에 계신 주님   1999-02-15 신영미 3,6283 0
323 음악,제대로 알기,밀알   1999-02-14 신영미 3,8003 0
322 냉담도 나눌 수 있다면.   1999-02-13 정은정 3,7046 0
321 내 생애 가장 진실 했던 기도   1999-02-13 신영미 3,8346 0